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최대 155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5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문가 1:1 컨설팅과 함께 업종별 맞춤형 실행 방안을 제공한다.

금천구는 문일고등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과 융합과학실을 준공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미래형 교육 기반을 강화했다. 총 6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이 지원되었으며,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10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융합과학실에는 1억 원이 지원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조성된다.

금천문화재단이 '2026 금천하모니축제' 메인 무대에 참여할 공연형 합창 프로젝트 '싱 포 하모니' 크루원을 모집한다.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결합한 '쇼콰이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과 청년에게 전문 교육과 특별한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금천구는 오는 21일 시흥3동 동네방네 마을이음센터에서 '백세시대 튼튼 자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건강한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세 전문가 송영민 대표가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교정 운동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금천구 보건소 누리집, 박미보건지소 네이버 밴드, 전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 독산1동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계망 형성을 위해 '친해지길 바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사진을 매개로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배우고 야외 나들이를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반려식물 키우기, 사진 전시회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큰 위로와 감사함을 표현했다.

금천구가 도시 미관 개선과 효율적인 자원 순환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분리수거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아파트 대비 분리배출 환경이 열악한 빌라,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대상으로 분리수거대를 지원하며, 올해 30개소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6세대 이상 도시형 생활주택이 신청 가능하며, 거주자 중 전담 관리인을 지정하여 시설물 관리 및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금천구는 오는 16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 금천 청소년 축제(G-Youth Grow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리더 연합 '자치발광'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부루마불 축제 콘셉트'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시대 여행을 선보인다. 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아이돌 공연, 시대별 체험 부스, 마음 건강을 위한 힐링존 등이 마련되며,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금천구가 주민 참여 예산 편성을 위한 '제8기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재정 분야 직접 민주주의 구현을 목표로 하며, 11명의 신규 위원을 선발한다. 금천구 거주자 또는 근무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선 선발 후 동별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위원은 2년간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및 사업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금천구가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구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 및 1차 미신청 취약계층이 대상이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으로 소득 기준을 판단한다. 자산 기준 초과 시 제외되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서울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

금천구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택스 전자신고 시 위택스 자동 연계, 카카오 알림톡 납부 안내, '모두채움 안내문' 활용, 구청 방문 신고 원스톱 서비스, 야간 신고창구 운영, 경영상 어려움 납세자 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자의 신고·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천구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의 까다로운 자격 심사 절차를 생략하고 '선지원 후상담' 원칙으로 운영되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가 안양천 독산보도교 일대에 하천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안양천 생태복원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계절감과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정원형 녹지 공간을 조성했으며,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 곤충을 위한 '폴리네이터 가든' 개념을 도입하여 생물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서울시 보호종인 '개개비'와 '호랑나비'의 서식 환경을 고려한 식재와 은신처, 먹이 환경을 조성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도 함께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