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10명과 장한 어버이 4명 등 총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 고취와 가족 간 사랑 및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했다.

금천구 시흥행궁전시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9일과 16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조대왕의 효심을 주제로 전시 관람, 가족사진 촬영, 3D펜을 활용한 복숭아꽃 또는 효제문자도 마그넷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의 소중함과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천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금천구청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축탑은 다음 달 4일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경제적,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총 350명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90% 이상의 긍정적 만족도를 보인 이 사업은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복지시설 이용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개별방문형, 집합교육형, 시설보급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식물 무상 교체 등 맞춤형 관리도 강화된다. 현재 추가 참여자 121명을 모집 중이며, 6월까지 반려식물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

금천구는 오는 10일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제20회 금천구육상연맹회장배 금천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수육런'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완주 후 수육과 막걸리를 즐길 수 있다. 민간업체 협찬으로 체험부스와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어버이날을 맞아 금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금천다온손끝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손톱 관리 서비스와 함께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적 교류 시간을 제공하며, 봉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주택 등 침수 취약 가구에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 올해는 무타공 이동식 물막이판을 시범 도입하고 QR코드를 통한 유지관리 안내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금천구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관악산 내 라면국물 웅덩이' 기사의 장소가 금천구 감로천생태공원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당 장소는 서울시 외 타 지자체 관리 구역으로 확인되었으며, 감로천생태공원은 상시 관리 인력을 통해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는 이번 오보로 인해 공원의 이미지가 훼손된 것에 대해 관련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주민 생활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한내보건지소를 시범 운영하고 6월 1일 정식 개소한다. 한내보건지소는 복합청사 금천한내이음센터에 조성되었으며, 의사상담실, 물리치료실, 건강장수센터, 주민운동실 등을 갖추고 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통합 방문건강관리, 건강장수학교 운영,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주민밀착형 건강관리사업 등 5대 중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금천체육공원에서 '금천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평화'로, 지역 시민단체, 교사,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명랑 운동회, 체험 부스, 벼룩시장,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분리수거 캠페인으로 환경 교육도 진행하며, 우천 시에는 금천구민체육문화센터로 장소가 변경된다.

금천구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도하공원에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매력정원 '금천의 결'을 조성했다. 이 정원은 과거 산업도시에서 생활문화도시로 변화해 온 금천의 흐름을 담아내며, 사계절 변화하는 다채로운 식재와 쉼의 요소를 더해 주민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금천구가 5월 4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2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며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하며, 금천구 내 가맹점에서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매출 증대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