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가 서울시 선도 모델인 '금천구 건강장수센터'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하여 핵심 건강관리 서비스로 강화한다. 박미·독산·한내 3개 권역별 센터를 중심으로 어르신과 만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다학제팀의 통합 방문 건강관리, 노쇠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금천구가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 시연회를 개최했다.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미세먼지 흡입 성능이 뛰어나고 소음이 적으며,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는 수거된 분진을 벽돌 형태로 압축 배출한다. 두 기술 모두 특허를 확보했으며, 타 지자체 도입 및 로열티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금천구, 제8기 도전!글로벌탐험대 장학생 5명, 제50회 UNIS-UN 컨퍼런스 참가하여 한국 문화 알리고 글로벌 역량 발휘

금천구가 새봄맞이 특별대청소 기간인 '새봄 클린 스타트'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 학생 통학로 쓰레기 정비, 다중 밀집 지역 청소, 고압 물청소 등을 실시했으며, 특히 '새봄 클린 스타트의 날'에는 4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도로 청소도 병행했다. 금천구는 앞으로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금천 클린데이'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신설 법인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자진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신규 설립 법인 약 1,400여 개를 대상으로 분기별 안내문을 발송하며, 주민세 종업원분과 사업소분 납부 대상, 산출 방법, 자주 묻는 질문, 유의 사례 등을 상세히 담았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AI 세무 안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여 납세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금천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호암산, 시흥계곡 등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초등학생 중심에서 어르신, 가족, 직장인 등 전 계층으로 확대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숲길 걷기, 피톤치드 체험, 자연 관찰,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연 교감 및 심신 안정을 제공한다. 평일은 학교 대상, 주말은 가족 단위로 운영되며, 개인은 서울시 공공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4월부터 '일상 속 열린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안양천, 도심 광장, 작은도서관 등에서 버스킹, 재즈,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펼쳐지며, 24~25일에는 금천구청 썬큰광장에서 국비 지원 사업인 '금천라이브 플러스'가 열린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우천 시 실내에서 진행된다.

금천구가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안양천 벚꽃길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안양천 벚꽃길 방문객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집중 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안전관리 대책반을 구성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며,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인파 관리 및 안내 방송 송출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금천구가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민 참여형 공론장 '나풀톡톡'을 운영한다. 이번 공론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아동·청소년 지원, 자원 순환, 복지 사각지대 발굴, 건강관리, 생활 안전 등 5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금천구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정책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 및 아동 권리 존중을 위한 '아동 안심 도시' 조성을 목표로 대대적인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생활 인구까지 대상으로 삼아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신고하는 '적극적 보호자' 의식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징계권 폐지에 따른 긍정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2022년부터 교육시설, 공공기관, 보육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금천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조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하고, 안정적인 물량 확보 및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구는 판매소 모니터링 강화, 1인당 5매 이하 구매 제한, 사재기 집중 점검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하며, 종량제봉투 판매소 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금천구가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행정 투명성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3대 핵심 대책을 발표했다. 자체 감사, 민관합동점검단 구성, 주민 요청 시 전문기관 재검토 추진 등을 통해 행정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