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5일 중랑천 일대에서 '빗썸나눔과 함께하는 2026년 제3회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행 속도를 맞춰 걷는 통합형 행사로, 약 1000명이 참여해 봄꽃길을 걸으며 서로를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경쟁 대신 함께 걷는 과정에서 관계를 형성했으며,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통합적인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안전·AI·실무' 3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동대문구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6월에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맞춰 구민 누락 및 혼선 방지를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한다. 13일부터 구청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5개 동 주민센터에 '통합민원창구'를 열어 현장 상담, 신청 안내, 지급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행정직 및 사회복지직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정예팀이 예산 편성, 집행 준비, 홍보, 민원 대응을 총괄하며, 취약계층 누락 방지를 위해 동 주민센터에도 행정 및 복지 인력을 배치한다. 약 25만 명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소득 하위 70% 가구를 순차 지원할 계획이며, 최종 지급 기준 및 시기는 정부 TF 논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지원이 민생 회복 속도와 직결된다고 보고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 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 강화, 경관조명 등 운영 시간 조정 및 가동 중지, 주유소 점검 강화 등 '에너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방위 절감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승용차 요일제 민간 자율 참여,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구민 참여를 유도하며 위기 극복에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4월 10일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뇌 건강관리 앱 안내, 체험 프로그램, '기억다방' 커피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동부병원,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대문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건강 상담, 마음 건강검진, 안전 예방 수칙 안내 등을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역대 최고 실적인 15억 5666만 원을 모금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을 109.5% 초과 달성한 수치로, 기업·기관의 통 큰 기부와 개인 고액 기부자 증가, 어린이집의 생활밀착형 기부가 더해져 이룬 성과다. 모금액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동대문구는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강사 처우 개선 및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사업의 문화시설 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체계적 추진을 위해 홍익대학교 이원석 교수를 공공건축관리자로 위촉했다. 이 교수는 설계공모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을 맡아 사업의 공정성과 건축계획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및 '경비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돌봄·복지 및 생활안전 분야에 초점을 맞췄으며, 실무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중장년 남성 장애인 대상 요리교실 '동동 밥상'과 경력보유 여성 대상 성장 지원 프로그램 '다시 찾는 나의 꿈! 새롭게 도전하다'를 4월부터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생활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가정 및 사회에서의 균형 있는 역할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 내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는 가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 아빠육아컨설팅' 사업을 올해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사업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한 결과, 가정 내 기능 점수가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대상 연령을 7세 이하에서 13세 이하로 확대하고 맞춤형 육아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유아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대상 '유아반 자전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이론 및 실기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실제 도로 환경을 축소한 교통안전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약 600명의 유아가 참여할 예정이며,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유아용 자전거를 신규 구입하고 체험장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