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유아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대상 '유아반 자전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이론 및 실기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실제 도로 환경을 축소한 교통안전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약 600명의 유아가 참여할 예정이며,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유아용 자전거를 신규 구입하고 체험장을 정비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는 AI를 활용해 1인 가구 안부 확인, 교통약자 이동 지원, 복지관 유휴 공간 활용 등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스마트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고시원 거주 1인 가구를 복지 사각지대에서 발굴하기 위해 고시원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고시원 원장들은 현장에서 복지 정보 부족, 체납 문제, 운영상의 어려움 등을 토로했으며, 구는 이를 바탕으로 주민센터, 복지관, 고립가구 전담기구 등과 연계하여 조기 발굴 및 신속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시원 운영자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참여를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장안벚꽃안길에 벚꽃이 만개하며 도심 속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책길이 조성되었습니다. 약 5.9km에 달하는 이 길은 벚꽃뿐만 아니라 황톳길, 건강지압길,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4월 4일과 5일에는 '2026 트로트축제×봄꽃축제'가 열려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의 이·미용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전용 및 친화미용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장애인 전용 미용실 '동행헤어'는 전문적인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반 미용실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정하여 경사로 설치 등 편의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심한 장애인에게는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올해는 동별 1개소 이상 친화미용실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해빙기를 맞아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거나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초·중·고교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보관함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보관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약 1억 10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하여 약 1110학급에 학급당 10만원 내외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습 몰입 환경 조성과 교사의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리는 '2026 동대문구 트로트축제×봄꽃축제'에서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에서는 재활용 악기 공연, 탄소중립 퀴즈, 자전거 발전 비눗방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에코마일리지 가입 안내를 통해 구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및 물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대문구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총괄대응반, 수출·기업지원반, 민생·시장안전반, 에너지·공급대응반 등 4개 전담반을 편성하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지원, 주요 품목 가격 모니터링 강화, 석유 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위기 대응에 나선다. 또한, 재무과, 세정·세무과, 보건위생과 등 일반 부서에서도 발주 시기 조정, 납품 기한 연장, 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 연장, 대체 포장재 사용 허용 등 기업 부담 완화 및 피해 방지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구민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는 귀국 동포 보육 지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동향 모니터링 및 판매량 조절, 정신적 피해 입은 입국민 대상 심리 상담 제공 등이 포함된다. 동대문구는 각 부서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원칙으로 하며, 서울시와 실시간 공유하는 보고 시스템을 가동하고, 상황 장기화 시 TF 운영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동대문의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블렌딩, HIP DONGDAEMUN'을 공개했다. 퓨전 국악밴드 청춘공방의 음악과 함께 서울약령시, 경동시장, 대학가, 배봉산 숲속폭포 등 다양한 명소를 뮤직비디오처럼 담아내며 동대문의 변화된 모습을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외부 용역 없이 내부 인력과 재능기부로 제작되어 예산 0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 동대문구가 가정 양육 가구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갑작스러운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일반 어린이집 빈자리를 활용한 통합반과 전용 보육실을 갖춘 독립반 등 총 13개소 14개 반의 시간제보육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시간당 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와 한국철도공사가 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이문역 리모델링, 북측 출입구 신설, 교통약자 이동편의 강화 등이 추진되며, 한국철도공사는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임대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동대문구는 이 공간에 스마트도서관, 민원발급기 등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