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국제대면교류 프로그램'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며, 단순 견학보다 외국 또래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학습에 집중한다. 지난해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예산을 두 배로 늘려 지원 규모를 확대했으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돌봄SOS 서비스를 단순한 서비스 연결을 넘어,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직접 살피는 '찾아가는 건강 맞춤 돌봄'으로 강화했다. 이는 '아프기 전' 예방에 초점을 맞춰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운동 안내, 주거 환경 개선까지 지원하며, 위기를 키우지 않는 생활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어린이집과 가정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 및 컨설팅, 안전 관리 지원과 더불어 가정에는 장난감 대여, 공동육아방, 시간제 보육, 부모 교육 등을 제공하며 지난해 총 1만6592회 운영, 14만8683명 참여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아빠를 위한 맞춤형 육아 컨설팅, 장난감 병원, 유아차 소독 등 생활 밀착형 지원과 어린이집 안전 진단 및 보수 작업까지 병행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교육부의 '디지털·인공지능(AI)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로 선정되어 AI 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배움 방식을 혁신하고 디지털 약자를 위한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한다. 동대문구는 2020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꾸준히 관련 사업에 선정되고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며 자체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왔다. 지난해에는 대학과 연계하여 AI를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포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서울시교육청의 2025년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대문 와락은 지역 학교 및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특히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꿈빛교실’ 운영, 고교학점제 캠프 등 전환기 학생 대상 프로그램, 그리고 4차 산업 및 신산업 분야 특화 사업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에는 신산업 및 창업 분야를 더욱 강화하여 ‘DDM메이커’, ‘미래잡(job)기’, ‘나도 CEO’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역과 왕십리를 잇는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이 구간의 단선 체계로 인해 열차 운행 횟수가 제한되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상반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다산의 삶의 여정'을 주제로 다산 정약용의 시문학 탐구와 생애 및 사상을 다룬다. 강의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동대문구민 또는 지역 사업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3월부터 시민감시단을 운영하고, 불법촬영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확대한다. 8명의 시민감시단이 월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며,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도 병행된다. 또한, 7대의 탐지 장비를 추가 구매하고 연중 상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 참여 기반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를 위해 '2026년 빗물받이 지킴이' 사업을 시작했다. 28명의 지킴이가 8개월간 빗물받이 청소, 하수시설물 점검, 침수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저지대 주택가에 집중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공공 일자리 제공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내국인 주민등록 인구가 2026년 2월 28일 기준 35만 393명을 기록하며 35만 명 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시점인 2022년 6월 30일(33만 7330명)과 비교하면 약 4년 사이 1만 3천여 명이 늘어난 셈이다. 구는 이번 인구 반등을 두고 “인구는 한 가지 이유로만 움직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새 아파트 입주 같은 주거 요인, 일자리·통학·교통, 생활 편의와 돌봄, 지역 공동체의 분위기까지 여러 조건이 겹쳐 ‘살아볼 만한 동네’라는 판단이 쌓일 때 인구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서울 전체 주민등록 인구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흐름 속에서 동대문구의 증가는 ‘생활권의 회복’ 신호로 읽힌다는 해석도 덧붙였다. 동대문구가 강조한 키워드는 ‘생활이 편해지는 변화’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겐 학교와 통학길이, 어르신에겐 한 끼와 건강이, 1인가구에겐 고립을 막는 연결망이 ‘살기 좋은 정주(定住) 조건’의 바탕이 된다는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3월 27일 시행되는 데 맞춰, 본사업 전환을 앞둔 통합돌봄 시범사업 운영을 2월 26일 종합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동 돌봄매니저, 통합지원협의체, 지역 의료계, 재택의료 연계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대상자 발굴 기준, ‘한 번 신청’ 이후 서비스 연계 속도, 기관 간 역할 분담, 현장 공백 발생 지점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구는 앞서 지역 보건의료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넓혀왔다. 시범사업은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복지 등 5대 분야를 한 묶음으로 연계하는 모델을 목표로 추진됐다. 동대문구는 시범사업 단계에서 34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본사업에서는 이 전달체계를 ‘상시 운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방문 요양과 재가 의료, ...

서울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가 예비 부모 및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범죄 피해 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피싱 범죄 대처법, 아동 성폭력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동대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경위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이 유익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