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이 직접 발굴한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59초 숏폼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하고, 9월 14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오구오구 동대문 59초 숏폼 페스타'를 개최한다. 총 65편의 출품작 중 7편의 수상 후보작이 선정되었으며, 현장 심사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페스타에서는 수상 후보작 상영 및 시상식과 함께 가수 '코다브릿지'와 인플루언서 '국승찬'의 특별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5일 회기역 파전골목에서 '제1회 회기 파전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휘경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가요제, 파전·막걸리 시식, 전통문화·다문화 체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12일 경희대 정문 골목상권, 13일 장안마실상점가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생명존중활동가 시상, 생명존중 우수사례경진대회 시상, 자살유족동료지원활동가 수기 발표, 특별 강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과 자살 예방' 특별 강좌는 자살 예방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건강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4일 동대문50플러스센터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법인 미래공익재단과 협력하여 중장년층의 사회·경제활동 기회 확대 및 사회참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12월 개관 예정인 센터는 은퇴 전후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며 중장년층의 사회적 재도약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의사회와 '건강장수센터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2025년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 만성질환 예방 관리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4일 구청 2층 강당에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깨알공감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죠이풀과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창출 프로젝트 '1960, 청량로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통시장, 한방특구, 패션봉제, 소상공인단체 등 7개 팀이 참여하며, 맛로드·힐링로드·레트로드·인생사진로드 등 4대 테마로드를 조성하여 지역 상권 재도약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미래 비전 2050'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2050년까지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점검하고, 단기 계획 성과를 되짚어보며 향후 사업 방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성과로는 생활안전 인프라 강화, 미래 교육 환경 조성, 문화·체육복합시설 개발 등이 있으며, 부서 간 협력 강화 및 서울시·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비전 2050'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와 경기도 남양주시는 수인분당선 청량리역~왕십리역 단선전철 신설 촉구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19만 명의 서명을 받은 이 사업은 현재 하루 운행 횟수가 부족해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보류된 상태다. 동대문구는 자체 용역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남양주시와 공동 대응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AI 구민제안 집중공모'를 실시한다. 교통, 복지, 안전, 환경, 문화 등 생활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동대문구민, 관내 직장인, 학생, 단체 구성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국민신문고, 이메일, 우편으로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11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800만원의 상금과 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기반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대문구, 동대문치과의사협회, 삼육보건대학교, 동대문구 보건소가 협력하여 노인 가정 방문 구강관리, 장애인 시설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구강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씨젠의료재단 본원에 서울시 최초 '실내형 공개공지'(197.83㎡)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열린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연간 60일 이내 전시회, 음악회, 바자회 등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 개최도 가능하다. 공개공지 운영 시간은 연중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