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우선 지급되며, 이후 소득 하위 70%까지 확대된다. 지원금은 최대 55만 원까지 지급되며, 서울시 내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TF와 콜센터를 운영하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신속한 지급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영업주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공중위생업 위생서비스 자율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자율점검은 연 2회 실시되며, 숙박업, 목욕장업 등 6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영업주는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제출하며, 미제출 또는 불성실 제출 업소는 현장 계도 및 지도·점검 대상이 된다. 구는 온라인 점검 시스템 구축과 홍보 강화를 통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 배봉산공원이 숲해설, 유아숲체험, 인공암벽장,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 황톳길 등을 갖춘 도심형 복합공원으로 탈바꿈하며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무장애 숲길, 전문 숲해설 프로그램, 유아숲체험원, 인공암벽장, 여름철 숲속폭포와 야간 미디어파사드, 황톳길 등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사계절 내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여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교육 환경 적응을 위해 '2026년 교사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AI 기반 수업,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교사 1인당 20만 원 이내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 자율적인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하다. 총 4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교사의 성장과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개 보훈단체 350명을 대상으로 전적지 순례를 지원한다. 이번 순례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충주 동락전승비, 철원 백마고지 등 전국 안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총 3,200만 원의 순례비를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소규모 의류제조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전기, 소방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을 겪는 취약계층과 위기 주민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별도 신청 없이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2만원 상당의 물품 패키지를 받을 수 있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 이번 융자는 경영안정자금으로 최대 1억 원(중소기업) 또는 5천만 원(소상공인)까지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되며, 중동 분쟁 피해 업종에 대한 우선 접수도 진행된다. 동대문구는 이번 융자 외에도 총 417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대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기업 경영난 해소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가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세대 건강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탄소중립 강연과 베란다 텃밭 가꾸기 체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속 탄소 저감 방법과 친환경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 방안을 익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6년 '현장직업체험 청.진.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웹툰 작가, 스마트파머, 한의약사 등 7개 직업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등 지역 기관을 방문해 직무 환경과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50여 개 체험 장소 운영 및 40개 직업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내 15개 중학교 2,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학교 주변 흡연 및 음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안심벨트 ON' 캠페인을 시작했다. 동대문구, 보건소, 경찰이 협력하여 집중관리학교 주변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및 신분증 확인 철저를 안내하고, 위반 시 법적 처벌을 경고한다. 또한, 업소 내 청소년 보호 메시지 스티커 부착을 지원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동대문구 복지서비스 통합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중장년 고립가구 지원 사업, 건강돌봄네트워크팀 활동, 정신건강 및 치매안심센터 정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주거안심종합센터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총망라하여 구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도록 돕는다. 책자는 구청 및 주민센터 등에 비치되며, 4월 말부터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e-book으로도 열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