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 이해, 안전한 소통 방법, 펫티켓, 책임감 있는 돌봄 등을 다루며, 5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권역별 지역밀착형 복지체계를 확대한다. 구청, 복지관, 동주민센터가 협력하여 주민 생활권 안에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위기 가구 발굴 및 사례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AI·인지과학 전문가 김상균 교수와 지역 콘텐츠 인플루언서 장영수 대표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AI 공존도시 및 교육도시로서의 동대문구 정책 방향을 알리고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통한 구정 홍보 강화를 목표로 한다. 위촉 기간은 2년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거점형 프로그램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AI 해커톤, 디지털 탐구 캠프 등 미래형 특화 프로그램과 체육대회, 예술발표회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정된 6개 거점학교는 인근 학교와 연합하여 AI 기반 교육 및 공동체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속 학교의 인프라 격차 없이 수준 높은 첨단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구는 사업 규모에 따라 최대 2,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AI 전문 강사 섭외 및 교구 구입 등 교육의 질 향상에 예산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 공공도서관이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2년 연속 서비스영향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여 공간을 넘어 주민의 자기계발, 문화생활, 일상 만족도를 높이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동대문구는 장서 확충, 프로그램 운영, 공간 개선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1인 가구의 날' 제정을 검토하고, 관련 주민 참여 캠페인 및 정책 홍보, 현장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1인 가구 지원 사업 현황 점검 및 고립·고독사 위험 감소를 위한 복지관장 합동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며, 단순 기념일 제정을 넘어 복지·보건·관계망 회복 정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고시원 운영자, 복지관, 주민센터 간 발굴망 구축, 웰컴키트 지원, 데이터·AI 기반 맞춤 지원 등 현장 밀착형 대책도 함께 검토된다. 현재 동대문구는 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자조모임, 마음편의점 등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복지관, 주민센터, 1인가구지원센터 간 협업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다듬을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체육시설 개방 관리 인력 지원 사업 '스쿨매니저'를 올해도 이어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 시설을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하여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교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쿨매니저 인건비는 서울시교육청과 자치구가 5대 5로 분담하며, 개방 학교에는 교육청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현재 3명의 스쿨매니저를 모집 중이며, 주말에 근무하며 시설 운영 및 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이문동 일대 아동 인구 증가 및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동대문구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조성을 본격화한다. 이문2동 복합청사 3층에 들어설 예정이며, 2027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건축 분야의 '주민공동시설 설치 의무 규정'을 폐지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사업자와 구민의 부담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례는 전국 679건의 규제혁신 사례 중 '기업(생업) 경영여건 개선' 분야 우수사례 17건에 포함되었으며,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사례집'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장평교 하부 둔치 사계정원에 31종 7만1000본의 튤립이 만개하여 화사한 봄 산책길을 선사하고 있다. 구는 이곳을 계절마다 다른 꽃을 볼 수 있는 생활형 정원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동네 명소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6년 생태스포츠교육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중학교 15곳을 대상으로 하며, 중랑천, 배봉산 등 지역 생태 공간을 활용한 플로깅, 탄소중립 마라톤, 생활 속 워킹스쿨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아침 운동 크루, 스포츠 런치 리그, 자전거 챌린지 등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하며, 교과 연계 융합 수업도 가능하다. 선정된 학교에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4월 24일까지 받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으로 수학여행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교육복지 실현에 나섰다. 일반 학생에게는 1인당 2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교육청 지원금 부족분을 최대 2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이는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