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내 '동국천문대' 체험형 아카데미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하반기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2회 추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생형 교육 모델로, 도심 속에서 별을 관측하며 우주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주민의 만성질환(고혈압, 당뇨)을 24시간 관리하는 '모바일 만성질환 집중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는 스마트 기기 지원과 전문가 1:1 맞춤 상담을 받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스마트 기기를 무상으로 증정받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다. 동대문구는 공약이행률 77.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했고, 62개 공약 중 48개를 완료하는 등 민선 8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해 출근했다. 이번 자전거 출근은 차량 2부제와 연계된 것으로, 구청장은 출근길에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대문구는 이번 실천을 계기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감수성 증진을 위해 '2026년 청렴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참여와 토론을 중심으로 '청렴 토크', '청렴 특강', '청렴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시간 투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청렴을 현장의 문제로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동대문구는 이를 통해 수평적 소통과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강화하고 구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민원담당 직원들과 소통하며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이틀간 개최했다. 구청장은 직원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근무 환경 개선 및 제도 반영을 약속했으며, 야간 연장근무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수여하고 추가 의견을 청취했다. 동대문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민원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민선 8기 하반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주간 실행회의 'RH Plan 6'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즉시 조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회의는 6개 부서가 참여하여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행 중심의 회의로, 'AI 공존도시' 선포식과 봄꽃축제 등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경기 침체와 중동발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시중은행협력자금, 특별보증,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총 417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은행 변동금리에 대해 1%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업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보증을 확대하고, 중동 전쟁 피해 업종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우선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금융 지원과 함께 상권 기반 지원도 병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의 역사, 문화, 체험 자원을 융합한 '2026 동대문구 동북권 체험형 관광 코스'를 4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일상이 여행이 되는 동대문구'를 슬로건으로 왕실 역사, 자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3가지 테마 코스를 제공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향후 MZ세대를 겨냥한 '힙-투어'와 수상 레저를 포함한 '액티비티 투어' 등 시즌별 기획 코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 제고와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2026년 청소년 환경진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청소년기관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그린빌딩, 지속가능에너지 등 미래 환경 직업인 '그린잡'을 탐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제로에너지하우스 설계 및 모형 제작 등 실습 활동과 팀별 아이디어 도출 등 참여형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답십리 고미술상가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자산과 지역 상권을 묶는 '답십리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공간 연결', '체험 콘텐츠', '상생 생태계' 세 갈래로 진행되며, 오각형 문화벨트 조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생 협약 등을 통해 답십리를 체류형 문화 명소로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중증장애인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스마트 음성스위치'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 2500만 원으로 지역 내 중증장애인 84가구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음성 명령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어 자립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