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달 30일과 어제(2일) 매력 정원 조성을 기념한 페스티벌을 개최해 주민과 함께하는 정원가꾸기 및 정원작가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관내 비어있는 공간 2곳을 활용해 매력정원으로 새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작품전 등에서 수상경력을 보유한 정원작가가 설계에 참여하고 주민들도 함께 정원을 꾸며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대방동 주택가 앞 유휴지(신대방동 720-1)에 주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버렁정원’을 조성했다. 보라매가 사람의 손에 앉아 쉴 때 끼던 장갑을 버렁이라고 한 것에 착안해 주민들의 안식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버렁정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또한 상도동 쌈지마당(상도동 159-330) 내 일부 공간이 정원을 매개로 사람과 자연이 상호작용하며 멈춰있지 않고 계속 움직인다는 의미를 담은 ‘작동하는 정원’으로 재탄생했다. 앞으로 사계절에 맞춰 인근에 위치한 경로당, 어린이집...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어제(30일) ‘양녕 청년 주택’ 개소식을 개최하고 오늘(1일)부터 지하 1층 거주자우선주차장(상도동 275)을 한 달간 무료 개방해 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전했다. 해당 지역은 주택가가 밀집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 만원주택으로 조성된 ‘양녕 청년 주택’의 주차장을 구민에게 공유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주차장은 지난 24일 입주를 시작한 ‘양녕 청년 주택’의 지하 1층 총 49면으로 장애인주차구역 2면, 가족배려주차구역 5면, 경차구역 8면을 포함한다. 지역 주민 A 씨는 “동네에 주차 공간이 부족했는데 공영주차장이 생겨 편리해져 좋다”고 말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주차 요금이 무료이며 이달 중 거주자 우선 배정자를 선착순으로 신규 모집한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해 6개월 단위로 순환 배정하고 월 이용요금은 주간 3만 9000원, 야간 2만 6000원, 전일 6만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전국 최초로 지능형 돌봄 로봇을 활용한 ‘AI 장애인 쉼터’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의 비중은 꾸준히 높아져 2010년 37.1%에서 지난해 53.9%로 상승해 고령 장애인들에 대한 돌봄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들의 사회적 소외감과 격차를 해소하고, 여가 지원을 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앞서 구는 이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간병 로봇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천 5백여만 원을 확보했다. 구비 3천 5백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7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알파미니’ 5대와 자율 주행 로봇 ‘크루저’ 1대 등 총 6대를 관내 지체장애인 쉼터(성대로 180)에 접목한다. ‘동작구 지체장애인 쉼터’는 규모 186.3㎡로, 지체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여가 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대대적인 주차 공간을 확보해 구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자투리 공간 및 방치된 빈집 활용 등 적극행정으로 1년 만에 총 275개의 주차면을 마련해 지역 내 주차난을 해결하고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구는 사당역 부근, 노들나루공원 등 관내 교통 혼잡도가 높거나 불법 주·정차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공영주차장 95면, 거주자우선주차장 59면, 자투리주차장 45면 등을 확충했다. 먼저 구는 기존 주택을 매입하거나 재개발·재건축 시 주차장 기부채납 및 공공기여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총 95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무엇보다 상가 밀집 지역인 사당동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절감과 공사 기간을 단축해 사당1·2호 총 6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또한 한정된 주차 공간을 적극 활용한 주민참여형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거주자 우선 주차를 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각종 법률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전문성 있는 상담을 제공하는 ‘무료 법률 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달부터 구는 법률상담관을 신규 위촉해 운영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리고 1:1 상담시간도 확대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양질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존 변호사 2명, 세무사 1명으로 구성된 법률상담관에 형사·부동산 분야 전문 변호사 1명을 추가로 배치하고 상담시간을 20분에서 30분으로 연장해 총 4명의 전문가가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한다. 법률 분야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과 넷째 주 월·수요일에, 세무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진행해 상속·부동산, 세무, 채권·채무, 형사 등 일상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알려 준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형사 전문 변호사를 통해 까다로운 형사 사건의 이해 및 구제 절차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에 대한 법률적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법률 상담이 필요한 동작구민과 관...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19일까지 올해 첫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부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안심주택’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역세권 입지에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물량 총 13가구를 확보해 대방동과 사당동에 거주할 우선공급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도 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을 통해 공공임대 공급물량 중 30%를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우선 공급한다. 이에 따라 이달 29일까지 대방동(403-14), 노량진동(54-4) 소재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총 7가구의 우선공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오는 7월 ~ 9월 각각 입주를 시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소를 둔 19세~39세 무주택자, 미혼인 저소득 청년이며 자격 요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어제(16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제1금융권인 4개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과 협력해 약 263억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구와 시중은행의 출연을 통해 소상공인 특별보증 융자를 실시하고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구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적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4년간 총 1000억 규모의 융자 재원을 목표로 매년 263억여 원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경영 자금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최대 7000만 원 이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며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증,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도심 속 문화재인 효간공 이정영 묘역을 개방하고 까치산 등산로와 연결해 역사와 문화, 자연이 살아있는 랜드마크로 키운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구민의 문화재 향유 기회 확대 및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15일 이정영 묘역 둘레길(사당동 산44-7 일대)을 준공하고 1주일 간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22일 본격 개방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전했다. 사유지인 이정영 묘역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94호로 그간 인근 등산로와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산책로 진입이 일부 제한돼 왔다. 이에 구는 관리 주체인 종중(宗中) 측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전면 개방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구는 둘레길 조성 실시 계획 변경을 위해 서울시 유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을 위한 산책로 조성 및 정비에 들어갔다. 새롭게 꾸며진 이정영 묘역 둘레길에는 나무 데크 산책로 및 울타리를 구축하고 노후 경계 펜스를 교체했다. 또한 맨발 흙길 연...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동네 구석구석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작고 소중한 휴식 공간인 ‘포켓쉼터’를 조성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구는 관내 산림, 녹지, 공원, 가로변 등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 입지 특성 및 주변 경관에 적합한 ‘포켓쉼터’ 대상지를 지난 11일 최종 선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포켓쉼터’ 최종 대상지는 주민 자발적 휴식 공간 리모델링 쉼터 1곳, 맨발흙길 연계 쉼터 14곳, 공원, 녹지대 내 공간 활용 쉼터 12곳, 산림 내 수림이 울창한 힐링쉼터 3곳, 기존 노후 휴식처 재정비 쉼터 10곳 등 총 40곳이다. 앞서 구는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쉼터를 적지에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동별 수요 조사 및 동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대상지 선정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먼저 상도4동 국사봉 옆 산림 내 주민이 개인 의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두 달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작업환경측정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전문기관이 수행하며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유해인자에 근로자가 얼마나 노출되는지 측정 및 평가해 시설, 설비 등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주요 측정 작업장은 소음, 화학 물질 등으로부터 노출될 가능성 있어 산업안전보건법상 측정 대상으로 지정된 관내 공원 및 도로, 구내식당 조리원, 생활폐기물 적환장, 환경지원센터 등 총 7곳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해당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유해 요소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이행실태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측정 계획을 수립하고 예비조사를 완료했다. 이달부터는 관내 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분진, 미세먼지, 소음, 유해 화학 물질 등에 대한 본격적인 순회 점검 및 작업환경 측정을 시작한다. 세부 측정 방법은 근로자의 호흡기 및 귀 위치에서 측정하...

[caption id="attachment_429247" align="alignnone" width="771"] 동작구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 3종 세트’. 노란색 방호울타리 및 횡단보도, 활주로형 횡단보도 모습.[/caption]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 3종 세트’를 일괄 설치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한다.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란색 방호울타리, 노란색 횡단보도,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교통 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설치한 시설물이다. 구는 지역 내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지난달 강남초등학교, 예담어린이집 앞 어린이 보호구역 총 2곳에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 3종을 구축했다. 먼저 올해 7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기본 신설은 물론 한 발짝 나아가 ...

[caption id="attachment_427049" align="alignnone" width="771"]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14일 주공아파트.남도합숙 마을버스 정류소의 ‘동작구형 승차대’ 준공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aption]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마을버스 이용객의 편의 증진 및 안전한 공간 조성을 위해 이달 관내 마을버스 정류장 5곳에 ‘동작구형 승차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전했다. ‘동작구형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는 기존 표준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동작구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가미해 냉온풍기, 지붕, 버스정보안내기(BIT) 등 주민 편의 시설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승차대다. 구는 지역 내 마을버스 정류소 중 승차대 없이 표지판만 세워져 있거나 노후화가 심한 승차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설치된 정류소는 노량진역, 동광교회, 흑석자이 동부센트레빌, 주공아파트.남도학숙, 남성초등학교 등이다. 승차대는 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