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작년 한 해 동안 촘촘한 방과 후 초등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키움센터 확충을 추진한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우리동네키움센터 최다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이 하교 후나 학원 등·하원 틈새 시간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돌봄 공간이다. 구는 그간 영유아 돌봄(보육)과 비교해 초등돌봄 지원이 부족한 점에 주목하였고, 안정적인 초등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해결책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내 유휴공간과 초등학교 인근의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활용한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을 추진해 상도1동(상도1동 514), 신대방2동(여의대방로16길 41), 사당2동(동작대로29길 63-26) 등 3개소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시로부터 키움센터 설치비와 5년간의 운영비 및 인건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신대방2동 키움센터가 올해 3월 개소할 예정이며, 상도1동과 사당2동은 ′24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27일 보행 및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상도1동, 신대방2동의 전신주 2개를 이설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도1동 이면도로(상도로38길 89) 한가운데와 신대방2동 주택가 사거리(여의대방로22차길 1)에 있던 전신주가 각각 정비됐다. 이에 따라 동작구 민선8기 공약사항인 ‘통행 불편 전신주 정비사업’은 올해에만 총 10개를 이설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관내 전신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KT·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 협의 및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쳤다. 그간 이설된 전신주들은 골목길과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막거나, 통행을 위해 확보해야 하는 건축물 후퇴선 앞에 남겨져 구민들의 불편이 컸다. 특히 상도3동(국사봉1길 52 앞) 전신주는 10년 넘게 성대전통시장 내 골목길을 막고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오래 지속됐다. 상도3동에 거주하는 A 씨는 “오랫동안 꿈쩍하지 않던 전봇대가 사라져 앓던 이가 빠진 것...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4년도 예산이 구의회 심의를 거쳐 역대 최대 규모인 8,554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8,001억 원보다 553억 원(6.9%) 늘어났으며, 일반회계 8,420억 원, 특별회계 134억 원이다. 분야별 편성 예산은 사회복지 4,845억 원(56.64%), 국토‧지역개발 225억 원(2.63%), 교통‧환경 663억 원(7.74%), 경제 60억 원(0.7%), 교육 126억 원(1.47%), 문화‧관광 167억 원(1.96%), 안전‧보건 252억 원(2.95%) 등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전체 예산의 56.64%인 4,845억 원으로 보훈 수당 증액, 동작복지카 확대 등으로 지난해보다 518억 원 증가했다. 동작형 석식 도시락 지원 4억 원, 어르신전용콜센터 확대 운영 2억 4천만 원, 청년 구직활동 지원비 1억 6천만 원 등을 편성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동작형 복지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국토‧지역 개발 분야는 225억...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따뜻한 공원나기’ 사업을 통해 바람막이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따뜻한 공원나기’는 겨울철 공원 이용객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공원 내 그늘막(파고라)에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근린공원 29곳, 어린이공원 9곳 , 소공원 8곳, 기타공원 5곳 등 총 42개 공원의 그늘막 52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운동 기구, 놀이터 등 주민들의 접근이 쉽거나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상도근린공원(국사봉), 사당 만남의 공원 등 주민들이 임시로 바람막이를 설치한 장소를 발굴해 교체 설치했다. 바람막이 운영 기간은 내년 3월 중순까지 4달간이며 미운영 기간에는 정자로 다시 활용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내년에 관내 산림과 공원 중심으로 소규모 쉼터 50곳을 조성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관내 공사장 주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지난 1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19개다. ‘동작구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은 거리에 설치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구민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참신하고 예술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은 ‘동작’ 글자를 활용한 주제와 동작구의 매력을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총 9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구는 디자인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 장려상 10팀 등 19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 2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 이승훈 씨는 작품명 '동작구만!'으로 동작을 대표하는 컬러를 활용해 동작구만의 문화재와 상징물을 추상화와 삽화(일러스트) 형태로 이미지화해 소개했다. 이 씨는 “동작구를 대표하는 문화재와 상징물을 떠올리며 잠시 멈추...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2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한 해 구 공무원들이 중앙정부를 오가며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강행군을 이어간 노력이 소기의 성과로 나타나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총 10개의 사업을 선정해 13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신청한 결과 하반기에 5개 사업, 24억 원을 교부받게 됐다. 지난 상반기에 사상 최대 특별교부세 30억을 얻은 데 이어 현재까지 확보된 재난 관련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재원은 총 52건, 269억 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훼손된 숲길 및 공원녹지시설 보수정비(7억), 삼일공원 보행안전 정비사업(3억), 노량진·상도동 급경사도로 도로열선 설치(6억), 어린이보호구역 내 방범 CCTV 정비사업(6억), 상도동 이상동기 범죄 등 예방을 위한 CCTV·비상벨 설치(2억) 등 총 5개 사업에 사용된다. 먼저 노들나루공원 등 6개소에 배수로,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주소정보 업무 분야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올 한 해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주소업무 전반의 성과를 주소정보 시책 추진, 주소정보시설 관리, 상세주소 부여 등 6개 분야 지표로 종합 평가했다. 동작구는 13개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설치된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점자표기 기초번호판’이 서울시 주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행정안전부 ‘주소정보시설 설치 우수사례’ 등에 선정돼 전국 지자체로 전파됐다. 또한 최근 이상동기 범죄 등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하자 동작경찰서에서 지정한 범죄예방강화구역 내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 해당 주소정보시설은 범죄예방환경설계기법(CPTED)을 적용한 시설로 보행자를 감지해 자동으로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이 켜져 어두운 골목길을 밝힌다. 긴급 상황 시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공중선 지중화사업 상도로1단계 구간인 상도역부터 상도2동주민센터까지(1.04km) 전신주 51개를 모두 철거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5월 첫 삽을 뜬지 2년 여만에 해당 구간의 모든 공중선과 전신주를 지하매설해 안전한 보행 및 차량 통행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지하매설물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전기통신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추진 중인 지중화 5개 구간 중 상도로1단계 구간이 첫 번째로 완료됐으며 오는 2026년까지 나머지 4개 구간 공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지중화 사업 대상 구간은 상도로2·3단계(상도2동주민센터~신대방삼거리역), 사당로(신남성초교~솔밭로 입구), 은로초교 등 통학로(중대사대부속초교~흑석어린이집) 등이다. 아울러 지중화사업 추진 시 국비 지원사업인 그린뉴딜을 적극 활용해 구 재정부담도 줄여 나가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중에 난립했...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작청년카페 ‘THE한강(본동 8-10)’의 운영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동작청년카페’는 카페 창업을 희망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등 현실적인 여건에 부딪혀 주저하는 청년을 위해 적은 비용으로 카페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카페 운영자에게는 카페공간, 커피머신기 등 제조 장비를 제공하고 경영, 세무, 회계, 법률 등의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작구 소재 19세 ~ 39세 청년, 대표자와 구성원이 동작구 청년인 단체, 관내 대학(원)생 단체 중 하나에 해당되면 된다. 공고일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 않은 예비 창업자이어야 한다. 운영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6개월, 카페 사용료는 보증금 없이 1880만 8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11일까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노량진로74 유한양행빌딩...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2024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도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까지 구, 산림청, 서울시, 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현충공원 내 산사태 취약지로 지정된 지역에 사방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4곳으로 사당동 산 31-37(사당 스마트쉼터 주변 사면), 사당동 산 31-50(백운고개 아래 계류), 동작동 102-14(보문사 뒤 사면), 사당동 산 22-17(학수배드민턴장 인근 사면)이다. 사면 안정성 검토 후 내년 6월 내 준공을 목표로 위험 수목 제거, 노후 석축 보수, 낙석방지망 설치, 배수로 설치 등 공사를 시행한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여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사방시설 설치를 목표로 진행한다. 아울러 6월부터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현장 예방단을 배치하여 사방시설과 배수로 점검 등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는 생활권에 인접해 있는 산지 사면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16일 자가운전자를 위한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3시간 가량 진행된 교육에서 구민 및 관내 직장인 33명은 차량의 내부 구조에 대한 이해부터 스스로 정비하는 방법을 배워 현장감을 터득했다. 먼저 기아자동차 전문 강사가 자동차 기본 구조 관리 방법, 자동차 고장 조기 발견 요령, 안전운행을 위한 점검 사항, 계절별 차량관리 및 기타 사항 등 이론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차량을 구매한 지 얼마 안 된 주민들을 위해 ‘신차 길들이기’를 주제로 기본적인 차량 관리법을 교육했다. 이어 구청 주차장으로 이동해 전문 강사진의 조별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 실제 차량 3대를 활용하여 계절별 차량 관리, 각종 오일‧부동액 확인법 등 응급 처리 요령을 익혔다. 차량을 가져온 교육생의 차량을 대상으로 워셔액 보충, 브러시 교체 등 간단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했다. 교육을 받은 참여자들은 대부분 자가 정비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배웠고,...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올 겨울 한파를 대비해 관내 전체 구립 경로당의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조치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구립 경로당 38곳의 보일러, 전기장판 등 난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에 대해 실시됐다. 특히 보일러 난방 및 온수공급, 전등, 싱크대 등 생활결함, 시설 불편사항 등을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하고 개선했다. 점검 결과 총 5개 시설에서 보일러 오작동, 싱크대·세면대 온수공급 불량 등 총 7건을 발견해 즉각 교체 및 보수 조치했다. 앞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구는 경로당, 어린이집, 돌봄시설 등 관내 생활밀접형 시설 및 기타 공공시설 202곳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내년 상반기에도 관내 복지관, 독서실 등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 겨울 어르신이 난방비 걱정없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경로당에서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하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