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작구가 거동이 불편한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포함하며,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동작구가 26일 숭실대학교 일대에서 '제10회 이팝나무 꽃 축제'를 개최한다. '함께 맞는 10번째 봄 눈꽃'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가족 친화 행사로 꾸며지며, 공연, 체험, 먹거리, ESG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작구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동물병원에서 생후 3개월 이상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필수이며, 접종료 1만원은 보호자가 부담한다. 주사기 수급 상황에 따라 사전 문의가 권장되며, 10월에도 추가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만 18세 이상 27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최초 3개월분 보험료(월 3만8천원)를 지원하며, 이는 가입 기간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 확인 후 주민센터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작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며,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 금관악 5중주, 수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퍼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각, 청각, 지체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작구는 장애인 전용 헬스장, 통학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작구 약수도서관이 7억 원을 투입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1층 북카페, 2층 유아·어린이 자료실, 3층 특화자료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반려 특성화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동작구가 도시농업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베란다, 옥상 등 주거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도록 텃밭 상자, 배양토, 모종 등을 포함한 600세트를 4만 6천 원 중 20%인 9,200원만 부담하면 분양한다. 동작구민 또는 동작구 소재 단체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구청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자는 자부담금 납부 후 신청 주소지로 물품을 배송받는다. 직전 연도 선정자는 제외되며, 기한 내 미입금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구는 모종 식재 인증사진 제출 등 사후 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동작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건축물 내 유휴 주차공간 3곳을 신규 개방한다. 스타팰리스이수, 상남교회, 진흥아파트에서 총 16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향후 소규모 건축물, 아파트, 신설 임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주차 공간 확충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화재 초기 진압 및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 1,00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지원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3세 미만 어린이,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4월 15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4월 말부터 설치가 시작되며, 향후 지원 대상 확대도 검토 중이다.

동작구가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대방공원과 노들나루공원에서 '야외도서관 「책 읽는 동작, 머무르는 곳」'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인기 작가 강연, 북토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동작구가 경영난과 물가 상승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25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중위소득 120% 이하 영세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동작구가 BGF리테일과 협력하여 '동작구 대표 빵'을 선정하고 CU 편의점에서 상품으로 출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 열리는 '동작구 빵 콘테스트' 수상작은 9월 '빵도동 축제'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