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아동학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일 동작경찰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동작구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동작경찰서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동작구의사회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동작구는 단일 기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아동학대 문제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동작구’를 만들 계획이다. 우선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약사항을 구체화한다. 실무협의체에서는 복지·교육·의료 각 분야를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비스 자원을 공유하고, ‘동작형 아동학대 공동 대응 업무매뉴얼’ 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학대 정황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합동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상습 가정폭력신고 가정 내 아동, 무단·장기 결석 아동, 비정상적인 상흔으로 내원한 아동 등 기관별 파악된 위기 의심 아동을 대...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29일 오후 3시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모아타운 활성화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아타운에 선정된 지역 주민과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동작구 노량진동 221-24, 사당동 202-29 일대가 올해 하반기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모아타운은 서울시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브랜드 이름으로서,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지역단위 정비사업을 실시해 양질의 주택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 시 가로주택정비사업 면적 확대, 개별사업 노후도 완화, 용도지역 상향 등의 혜택이 있다. 동작구는 설명회에서 서울시, SH와 함께 모아타운 제도 설명, 사업성 분석, 융자지원 등의 세부 추진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전 동 주민센터에 무인공구함을 설치하는 등 '우리마을 공구대여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마을 공구대여소’는 가정에서 꼭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구매하기에 부담스러운 생활 공구를 구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주민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작구는 평일 업무시간에 공구 대여를 하기 힘든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전 동 주민센터에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도 생활 공구를 대여할 수 있는 무인공구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전동드릴, 공구세트, 드라이버 등 간단한 수리에 필요한 공구 172여 종으로 보유하고 있는 공구 종류도 늘어났다.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공구가 필요하다면 먼저 사전에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예약한다. 이후 무인공구함에 방문해 안내받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공구를 수령한 후 2박 3일 이내로 반납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무인공구함 운영사업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앞으로 새롭게 변경될 구정소식지 ‘동작마당’ 제작에 참여할 주민 명예기자단을 17일 출범하였다. 이날 동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명예기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단의 출범을 기념하는 ‘제6기 동작구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식’이 열렸다. 명예기자단은 현장취재를 통해 매월 발행하는 동작구 소식지에 구정소식과 미담사례를 기사로 전달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동작구는 지난달 11일부터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집 절차를 진행한 결과 총 17명의 명예기자단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모집 과정에서는 기존에 만 20세 이상이었던 연령 제한을 과감히 폐지해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기자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직업군도 다양하다. 사당동에 살고 있는 영화배우 장하나(32세) 씨는 동작구의 문화공연 정보를 구민들과 나누고 싶다며 지원서를 제출했다. 청년 창업가로 자연체험학습소를 운영하고...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제3회 동작이 그리는 돌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어르신 돌봄사업단’에서 주관하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서비스의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어르신 돌봄사업단’은 동작구 어르신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경제단체 연합으로 10개의 어르신 서비스 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참석대상은 발표자, 토론자를 비롯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재가복지시설, 복지관 등 관련 기관 종사자와 지역사회 돌봄에 관심 있는 주민 100여 명이다. 먼저 안화영 동작구 돌봄사업단장 등 발표자가 민관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구축, 동작 어르신 돌봄사업단 운영 사례와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발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을 진행하여,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논의한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포럼에 참석해 의견을...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늘(15일) 오후 4시 동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청소년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청소년의회는 동작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기구로,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및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제1차 정례회에서 학생참여 학교폭력 예방교육 시행,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관내 청소년기관 홍보 확대, 진로 관련 수업 일수 및 현장 수업 확대 등 청소년 권리를 위한 3개 안건을 제안하고 가결했다. 2차 정례회에서는 청소년 경제교육 실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마을버스 도착 정보안내판 설치, 학교 내 따돌림문제 해결 등 10여 건의 안건 의결 및 그간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의회 진행 과정을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동작구 청소년의회는 의정워크숍을 통해 정책제안서 작성법에 대해 배우고 정책제안에 대한...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한 ‘2022년 한국색채대상’에서 전국 지치구 중 유일하게 단체장상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받았다고 14일 전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한국색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술단체인 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한 색채 관련 상으로, 색채문화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이번 한국색채대상에서 동작구 상현중·효사정 옹벽 야간조명 색채디자인이 경관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받았다. 동작구는 가로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동작의 기억 속으로’ 콘셉트로 동작의 하늘과 강, 장소의 풍경을 담아 기획했다. 특히 무채색의 노후 옹벽에 디자인 조형물, 야간 조명시설 등을 적용해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먼저 동작구 상현중 주변(상도동 103-3, 111-52) 옹벽은 ‘동작의 하늘 속으로’ 콘셉트로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자리를 LED 조명으로 구현해 빛나는 동작...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주민참여(3.0)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동작형 주민참여(3.0) 시대를 맞이하여 마을공동체, 참여예산 등 주민 참여사업의 자생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먼저, 11월 21일 오후 4시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동작형 주민참여 3.0 개념과 중요성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공모사업 기획 및 예산서 작성법, 동작구 현안과 의제 발굴, 네트워크와 협력 등 주민참여사업을 운영할 때 주민들이 알아야 할 전문지식과 실무기법들이 이어진다. 이번 교육은 동작구가 주관하는 주민 대상 공모사업 참여(예정)자 250여 명이 대상이다. 신청은 11월 18일까지로 행정자치과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20일까지 가능하며,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주민참여 3.0 아카데미를 통해 동작구와 구민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건조한 가을철 산불피해 제로화를 위해 ‘가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가을철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되고, 코로나19 감소세 이후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신속하게 대책을 수립하였다. 동작구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 방지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했으며, 동작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 근무 체제를 갖췄다. 대책본부는 본부장 및 통제관, 담당관을 비롯해 지상진화대 118명, 보조진화대 156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들은 산불 감시 및 진화 장비 점검 등 예방 활동과 비상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과 24일 서달산 인근에서 동작소방서, 동작경찰서, 국립서울현충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적극 대비하고,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작구는 산...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방치 간판 철거 신청을 받아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주인 없이 도심 곳곳에 방치된 간판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코로나 및 경기 침체로 폐업한 상가가 많아짐에 따라 방치된 간판도 늘어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간판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 또는 광고주는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달 18일까지 동작구청 건설행정과(노량진로 74)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동작구는 신청을 받은 후 현장 확인을 통해 사고 위험이 큰 노후 간판 50여 개를 선정하고, 전문 간판 철거 용역업체를 통해 다음 달 초까지 철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 참여사업을 검토하고 개편해 효율적인 ‘동작구형 주민 참여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시비 지원을 통해 다양한 주민 참여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시비 지원이 중단되거나 사업이 축소되는 서울시 정책환경으로 인해 동작구 차원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동작구는 주민 대표, 전문가, 구의원,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TF를 구성하고, 지난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TF에서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마을활력소,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 등 기존 사업들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또한, 과도한 예산 배정 및 사업 추진의 비효율성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동작구 환경에 맞는 주민 참여사업 모델 로드맵을 마련한다. 향후, 동작구는 각 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내년도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비어있는 주차장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IoT 기술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150면을 확충한다고 3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동작구청 청사 주변, 사당동 까치어린이공원 앞, 상도로 53길 13 상가 앞, 신대방 뚝방길 등 주차수요가 많은 곳이다. IoT 공유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배정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타인과 주차면을 함께 사용하는 제도이다. ‘파킹프랜즈’ 앱을 통해 배정자는 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하고 이용자는 앱에서 예약‧결제 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 앱과 연동해 주차장까지 가는 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차비는 1시간 1,200원, 추가 30분당 600원이며 구획제의 경우, 수익금의 40%는 주차공간을 공유한 배정자에게 지급한다. 현재까지 IoT 공유주차장 281면이 조성돼 있으며, 월 평균 이용건수가 1,200건으로 이용실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동작구는 공유주차 문화를 확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