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앞에 옥외형 공기청정기인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쉼터’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작대로(왕복 8차선)와 인접해 자동차 배출가스에 취약한 지역인 이수역 12번 출구 인근에 설치한다. 안심 스마트 쉼터는 공기 순환과 정화가 동시에 가능한 야외 쉼터 형태로 가로 5.5m, 세로 2.5m, 높이 3.55m 규모이며, 일반성인 기준으로 최대 12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하다. 작동원리는 외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자체 IoT 센서가 자동으로 가동돼 ‘공기밀도 제어기’를 통해 쉼터 내부를 주변의 공기보다 높은 공기밀도 층으로 만들고, 공기정화장치를 통해 정화된 공기를 쉼터 하부까지 전달하는 방식으로, 특히, (초)미세먼지 99% 이상을 저감할 수 있는 에어필터가 들어가 미세먼지로부터 주민들의 노출을 최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한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49세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구와 SH공사가 협업한 ‘자치구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구에서는 주택유형 제안 및 입주자 선정을 담당하고, SH공사에서 주택 매입과 계약관리 등을 맡아 진행했다. 공급지역 및 세대수는 상도3동(양녕로23길 122) 14세대, 사당4동(사당로20나길 58-8) 19세대, 사당5동(사당로2사길 23) 16세대 등 3개소에 걸쳐 총 49세대로 전용면적은 22㎡~37㎡ 규모이며, 모두 금년 상반기 완공됐다. 신청자격은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서울시 거주 청년(만19세~만39세), 타시도 거주자 중 동작구 소재 사업장·공무원학원에 3개월 이상 근무(수강) 중인 청년, 서울시 소재 대학생(거주지 무관)이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9월 29일(수)부터 10월 1일(금) 18시까지 3...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전국 최초로 자치구 단위에서 자체 건설한 공공주택인 ‘대방동 미소주택(동작구 어르신 공공주택의 공통명칭)’을 다음 달 완공하고,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대방동 미소주택은 舊은하어린이집 부지(여의대방로24길 113)를 활용해 연면적 1,488㎡(지하1층~지상6층) 규모의 공공주택 및 어린이집 복합건물로 조성됐으며, 홀몸어르신 공공주택(22세대, 전용면적 21㎡~25㎡ 원룸형), 구립어린이집, 입주 어르신들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활동 공간인 어르신 커뮤니티실, 주차장(6면)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직접 건물 설계부터 시공까지 담당한 이번 미소주택은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달 29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다음 달 13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신청서를 접수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65세 이상동작구민 중 무주택 단독세대주로서 수급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상도근린공원의 노후된 산책로 정비공사를 지난달 31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상도근린공원은 상도1·3·4동에 걸쳐있어 접근성이 좋고 유아숲체험장, 숲속도서관, 등산로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춰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쉼터다. 하지만 공원의 등산로 일부 구간은 경사가 가파르거나 나무계단 등의 시설물 노후화로 등산객이 불편을 겪고, 난간이 없거나 축대목(나무벽)이 부식돼 토사가 넘어와 안전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해 데크계단, 안전난간, 목계단, 야자매트, 축대목 등을 설치·정비해 산책로 주변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등산로변에 조팝나무, 화살나무 등의 수목을 식재하고, 우리나라 궁궐·일부 상류층 정원에 많이 쓰인 전통 기법 ‘취병(대나무 지지대에 관목류 등의 가지를 비틀어 병풍 모양으로 만든 울타리)’을 설치해 샛길을 차단했다. 산책로 이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을 통해 2주간 총 7천 여 만원을 결제했다고 13일 밝혔다.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은 음식점 전통시장 이·미용업소 등에 미리 결제하고 추후 방문을 약속하는 자발적 소비운동으로 소상공인의 일시적 자금 융통에 숨통을 틔워주고자 추진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구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민간부분까지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노량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계속해서 매출은 떨어지는데 임대료 및 재료비,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은 여전한 상황이라 운영이 정말 어렵다.”고 밝히며, “구청 직원들의 선결제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 다시 한번 힘을 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9월 6일(월)부터 12월 31일(금)까지 데이터 관련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21 공공빅데이터 분석 청년 인턴십’을 운영한다. ‘2021 공공 빅데이터 분석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공공 부문의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에서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경험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구는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가 적어 경력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다. 올해 인턴십 참가자는 지난 4월 모집하여 총 3명을 선발하였다. 참가자는 1인당 매월 183만 원(세전)을 지급 받으며, 완료 후 ‘인턴십 참가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분석과제가 확정되면 데이터 수집, 수집 데이터 전처리 진행, 빅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등 업무를 수행하고, 월간보고서 및 결과보고서를 통하여 평가를 받게 된다. 아울러 구는 수련기간 동안 인턴...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소규모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우수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종업원 5인 미만 개인서비스업소이다. 올해는 착한가격업소를 88개소로 확대했으며, 구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정기적 방역 및 청소, 업소별 맞춤형 소모품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자체평가 결과 ‘소규모 시설개선(43%)’ 지원 요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올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10개소를 선정해 시설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구체적 지원내용으로는 주방, 화장실 등의 수리부터 도배, 바닥 교체, 등 업소별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우선 선정 기준은 업소 내 시설이 낙후되어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착한가격업소 지정기간이 오래된 업소, 지역사회 봉사...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안전망 확충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동작구 통계지표에 따르면,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지난해 우리구 인구의 42.9%로 전체가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이면에는 고독사라는 문제가 함께하고 있어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구는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 취약가구에 접근성이 높은 통·반장 등 추천을 받아 홀몸어르신, 고시원, 쪽방, 옥탑방 등 주거취약지역에서 생활하는 중·장년 취약계층 1인 가구 중 고독사 고위험군 213세대를 선정해 지원 할 계획이다. ‘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멀티탭 형태 기기로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 전원을 연결, 전력량과 조도를 관찰하여 자동으로 ‘위험 상황’을 전송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동일한 LTE 통신방식으로 인터넷이 없는 세대도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 플러그 설치 후, 대상가구에 따라...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일 동작구 홍보대사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을 위촉했다. 쯔양은 유튜브 414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이자 KBS 1TV ‘6시 내고향’, ‘힘내라 전통시장’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먹방을 중심으로 한 여러 콘텐츠를 운영‧참여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쯔양은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동작구 관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건강식품 등을 후원하고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관내에 분식집을 운영하고, 동작구청 유튜브 이벤트 영상에도 출연하는 등 구정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 구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구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다양한 계층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쯔양은 구 주요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는 등 구정을 알리는 활동을 하며 지역 내 관광명소와 문...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본동 카페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마중물인 ‘(가칭)동작청년카페’ 명칭 공모결과 ‘동작청년카페1호점 THE 한강’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서울에서 한강이 잘 보이는 카페’라는 이미지를 살리면서, 참신하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카페 명칭을 발굴하고자 동작구민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공모를 실시했다. ‘동작청년카페1호점 THE 한강’은 본동 도시재생뉴딜의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10년 이상 방치된 상태로 남아있던 옛 구립경로당 건물(노량진로32길 29-6)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연면적 227㎡(지하1층~지상2층) 규모에 1층은 카페 및 한강조망데크, 2층에는 카페 및 포토존 등이 들어서며, 카페 접근성을 높이고자 진입로 추가개설과 함께 노상 주차장도 20면 설치한다. 더불어, 청년카페답게 운영자는 청년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인테리어 공사까지 마무리하면 9월 중 정식으로 카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작...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당솔밭도서관을 ‘2021 스마트 K-도서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된 ‘스마트 K-도서관’ 사업은 구민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콘텐츠로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내부에 미디어 창작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8월 중, 사당솔밭도서관(솔밭로 86) 3층 종합자료실 일부 공간에 방음 및 전기․통신 시설 구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 조성,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설치 등을 통해 스튜디오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직접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어 미디어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설이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 교육, 독서문화 행사 온라인 특강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K-도서관’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지식정보를 전달하고 문화적 삶을 즐기는 일상 공간에서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저리로 융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에서 중소기업 등에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해 건전한 육성‧발전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50개 업체에 10억여 원을 융자했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및 건설업은 업체당 1억 원 이내, 도소매 및 기타 업종은 업체당 2천만 원 이내에서 융자할 예정이다. 금리는 연 1%로 상환조건은 5년 범위 내에서 선택상환 가능하며, 용도는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자금(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한한다. 접수기간은 8월 25일(수)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며,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 9층)로 직접 방문해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계획서를 갖춰 신청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