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권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과 함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19일 사업설명회 및 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대표자협의체, 실무자협의체, 사례관리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협의체의 제1차 회의를 운영하며 권역 기반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은 마포·서대문·용산·은평·종로·중구 등 서북권 6개 자치구 내 청소년활동, 상담, 보호·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하여 광역-지역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 사례관리협의체를 새롭게 확대 운영하며, 위기청소년 사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사례관리협의체를 중심으로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를 대표자·실무자협의체와 연계하여 논의하는 구조를 통해, 권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간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

마포구는 성산동 월드컵천 일대에 높이 6.5m, 연장 40m 규모의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자연석과 소나무, 야생화를 활용해 깊은 산세의 정취를 살렸으며,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과 안전성을 높였다. 여름철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근 관광 명소와 연계해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테라스 카페도 4월 준공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알려진 마포구 아현1구역이 공공재개발 사업을 통해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노후화된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공원 조성 등 녹지 인프라 확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복잡한 공유지분 문제로 삶의 터전을 떠날 위기에 놓였던 주민 78%가 최소 규모 공동주택 도입 등 구제 방안 마련으로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마포구가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이번에는 쇼츠 형식도 새롭게 도입하고 팀당 제작 편수를 늘려 홍보를 강화한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마포구민 및 마포구 소재 직장·학생은 우대한다. 3분 이내 일반영상과 30초 내외 쇼츠영상 과제 제출이 필요하며,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5월부터 7개월간 활동하며 영상 제작비와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마포구는 BTS 공연을 앞두고 레드로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R6 구간에 '별빛 터널'을 점등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함께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별빛 터널은 화려하고 은은한 빛과 입체적인 조형 연출로 레드로드를 사계절 명소로 만들 전망이며, 버스킹 공연과 일러스트 전시도 함께 열려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BTS 공연으로 인한 많은 인파를 고려해 합동 상황실 운영, 안전 요원 투입, CCTV 및 AI 시스템 활용 등 선제적인 안전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마포구가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효도장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연고 사망자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구청장 등이 명예 상주가 되어 최소한의 장례 절차와 추모의 시간을 보장한다. 이를 위해 마포복지재단, (사)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전 의향서 접수, 장례 절차 총괄 지원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마포구가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주유소가 가격표시제를 준수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다. 마포구는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가격 하락세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마포구는 제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호국보훈·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포구 거주 초등학생 및 동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림그리기 부문은 초등학생 대상, 글짓기 부문은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이며,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헌신, 애국정신 등을 주제로 한다. 총 40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작은 호국보훈 감사축제 기념식에서 시상 및 전시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2026년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총 1억 4천만 원 예산으로 행사 분야는 최대 1000만 원, 축제 분야는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마포구 소재 법인 또는 민간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보템e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마포구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9세~24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업 지속 및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며, 생활, 학업, 자립, 상담 등 7개 분야에서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마포구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새빛문화숲 잔디광장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화장실 설치는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남녀 구분된 화장실과 위생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공공장소 내 공중화장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마포구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전환복무자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 전액을 구에서 부담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군 복무 중 발생한 사고 및 질병에 대해 사망, 후유장해, 입원비 등 총 19개 항목을 보장한다.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되며,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