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는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구축하여 CCTV 영상으로 실시간 혼잡도를 분석하고, 위험 감지 시 전광판 경고 및 음성 안내로 인파를 분산시켜 밀집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핼러윈, 연말연시 등 인파가 몰리는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안전 관리 실효성을 입증했다.

마포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시 운영 전반과 구민 생활에 접목하여 365일 상시 가동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 AI를 집중 적용하여 인파 밀집, 침수, 실종자 수색, 시설물 안전 관리 등에서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향후 행정 혁신 및 생활 편의 영역으로도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50년 된 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를 주민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노후화된 방재시설을 현대화하고 집수정 설치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며, 확보된 유휴부지에는 문화, 체육, 여가 시설을 복합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에는 '마포365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여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청소년 정책 참여 기구인 제14기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 위원을 모집한다. 마포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 20명을 선발하며,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가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검사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에게는 정밀 검사 및 맞춤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검진 서비스도 운영된다.

마포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 풀무골 대장간에서 초등학생 대상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직접 목제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마포구가 동 행정 실무 총괄 주무팀장에게 '부동장' 직무호칭을, 무보직 6급 공무원에게는 '부팀장' 대외직명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직무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조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마포구가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을 2월 25일까지 받는다.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은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마포구청 보행행정과에 방문, 우편,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마포구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지역 내 공영주차장 29개소(총 3,065면)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전통시장 및 상권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시범 운영 중인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도 포함되며, 주요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도 무료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거주자우선주차장과 대흥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마포구는 혼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통합주차관제센터를 운영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포구자율방재단이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점검, 다중 인파 밀집 지역 안전 관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참여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 노력으로 마포구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마포구가 서울고등법원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준 판결을 환영했다. 이번 판결은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입지 결정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마포구는 폐기물 발생 감량, 재활용 확대 등 대안 정책을 제시하며 주민들과 함께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마포구의 마포365구민센터가 개관 이후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육시설, 건강관리센터, 천문대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월 평균 1만 5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