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14일까지 주요 전통시장 4곳에서 국산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 구매 후 신분증과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마포구가 대학생 및 청년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들을 위한 미래 경제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한다.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고물가·저성장 시대의 경제 현실 분석 및 자본주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자산관리와 부동산 관련 '퇴근길학교'도 함께 운영된다.

마포구,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3월 3일 정식 개장. 총 503면 규모, 24시간 무인 운영. 시범 운영 기간 무료 이용 가능하며, 이후 5분당 250원 요금 적용. 향후 '마포365문화체육센터' 건립 예정.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물·사자춤 공연과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 운영 기간도 3월 2일까지 연장된다.

마포구가 음악, 출판, 미술 분야의 창작 지원을 강화하며 도시 곳곳에 문화예술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마포음악창작소는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지원, 마포출판진흥센터는 출판 창작 생태계 활성화, 그림동네는 청년 시각 예술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마포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자매결연 도시와 5개 특산물 산지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하여 신선한 농·축산물과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바자회에서는 명절 먹거리를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다회용기 지원 등 친환경 행사 운영에도 힘쓴다.

마포구가 구민 인문학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3부작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각 강연은 문화 전문가들이 미래 도시 경쟁력, 문화 예술 전략, 주민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2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마포구가 '갑질·부패 ZERO'를 핵심 가치로 삼아 반부패·청렴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6 마포구 청렴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등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신규 임용 직원 청렴 서약, 청렴 배지 배부, 청렴추진협의체 운영, '간부 모시는 날' 폐지, 업무시간 외 업무지시 금지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렴라이브', '갑질 예방 교육', '청렴온더GO' 등 교육과 소통 강화에도 힘쓰며 2026년에도 청렴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편의시설 확충, '누구나 가게' 인증 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및 일상생활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또한 휠체어리프트 버스 지원, 장애인 차량 무상 점검, '무장애길' 조성 등으로 이동 제약을 줄이고, 점자 소식지 발간,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수단 도입, 수어 통역 지원 등으로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무장애도시 모니터링단 운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장애인 생활 안심 보험 지원, '누구나' 브랜드 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GAC)의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정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양질의 식사와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후원과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포구는 '반찬공장'과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식사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약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AGAC는 효도밥상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포구가 지역 기반 학습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 '실뿌리배움터'는 동별 학습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평생학습동아리'는 성인 학습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11일까지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서울 마포구가 삼개로 가로수 교체 사업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소나무 고사 후 재식재, 산업재해 발생 기업의 기부채납 의혹, 사용승인 전 현금 기부 의사, 공사비 증가 이유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혔습니다. 서울시 주민감사청구 결과에 따라 미흡했던 행정·절차적 검토에 대한 시정 조치를 이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