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마포구가 삼개로 가로수 교체 사업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소나무 고사 후 재식재, 산업재해 발생 기업의 기부채납 의혹, 사용승인 전 현금 기부 의사, 공사비 증가 이유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혔습니다. 서울시 주민감사청구 결과에 따라 미흡했던 행정·절차적 검토에 대한 시정 조치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마포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을 받아,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합정동, 서교동 등 6개 구간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했으며, '구간별 책임통신사 지정제' 운영으로 정비 효율성을 높였다. 확보된 예산은 홍대문화예술관광특구 등 정비 수요가 큰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면접 정장은 2박 3일간 연간 최대 3회까지 대여 가능하며, 취업 준비 비용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헤어·메이크업 비용 등을 실비로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 확대, 전담 인력 확충, 급식비 지원 등 마포형 특화 보육 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비시터하우스는 '언제나' 돌봄, '촘촘한 인력 지원', '안전 중심 운영', '환경 및 공간 질 향상'이라는 네 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마포구가 국토교통부의 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된 것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마포구는 서부권 교통 거점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제외하고 주민 의견을 배제한 채 사업을 강행한 점과 상암고역 신설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역사 추가 설치를 통해 상암 교통난 해소와 광역교통망 효율성 극대화를 주장했다.

마포구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엄빠' 시리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가족 소통 증진에 힘쓰고 있다. 겨울에는 아이스링크, 여름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했으며, 가족 캠핑과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엄빠' 시리즈를 통해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이는 대상포진의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줄이고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 서류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는 이 외에도 폐렴구균 및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마포구가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 '양육자와 함께하는 또래끼리 성교육'을 운영한다. 초등 5~6학년 및 중등 1~2학년 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2월 7일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열린다. 소그룹 맞춤형 교육으로 성에 대한 편안한 대화와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며, 딥페이크 등 최신 사회 이슈도 다룬다. 참가비는 가구당 1만 원이며, 2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마포구가 설 명절을 맞아 마포사랑상품권 118억 원과 마포땡겨요상품권 5억 원을 발행한다. 마포사랑상품권은 5% 할인, 마포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각각 서울페이 가맹점과 땡겨요 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신용카드로 구매 시 선물하기 및 환불이 제한된다.

마포구가 주민 주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효, 환경, 교육, 문화, 공유 5개 분야에서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16개 주민 주도 사업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으며, 특히 환경 분야의 업사이클링 교육 및 캠페인 사례가 주목받았다.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 작가의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된다. 마포구는 센터 입주 기업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창작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맞춤형 지원 정책과 지역 출판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콘텐츠 산실로 육성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구민을 위해 '다시, 도서관' 연체 사면 캠페인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캠페인 기간 중 연체 도서를 반납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대출 제한이 해제되며, 1년 이상 장기 연체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