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이어가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폐기물 반입 현장을 점검하고 성상검사를 실시했으며, 하루 평균 600톤의 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소각 처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일부 폐기물에서 분리배출 미흡 사례가 발견되어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했다. 마포구는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한 TF를 운영하며 감량 및 재활용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쓰레기 성상 검사를 실시했다. 현장 점검 결과, 하루 평균 600톤의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소각 처리되고 있으나, 일부 폐기물에서 분리배출 미흡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사례가 확인되어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마포구는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TF를 운영하며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구가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인 '마포 댕댕이놀이터'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1월 19일에 개장했다. 댕댕이놀이터는 반려견 놀이시설, 댕댕이 폭포, 댕댕이 정원 등을 갖춘 반려견 친화 명소로, 안전을 위해 혹한기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장일을 조정했다. 총 372㎡ 규모에 중소형견 놀이터와 관리실이 있으며, 놀이 훈련 시설, 식수대,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이 마련되었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40cm 이하 반려견과 보호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마포구의 '365구민소통폰'이 2025년 말까지 8254건의 민원을 접수하며 구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문자 기반 민원 접수 시스템으로, 교통건설, 주택건축, 복지교육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현장구청장실 운영을 통해 통학로 개선, 무장애길 조성 등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을 이루어냈다. 마포구는 민원통합게시판을 구축하여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포구는 구민들의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마포건강관리센터'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마포구는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한다.

마포구가 노후화된 홍익문화공원을 ‘그림동네’로 새롭게 조성하고, 청년 신진 미술 작가를 위한 공유화실 입주 예술가를 모집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마포구 거주 또는 활동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월 6만 6천 원의 사용료로 최대 6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입주 예술가에게는 전시회, 창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전문성을 갖춘 납세자보호관이 위법·부당한 세무 처분에 대해 시정 요구 및 권리 구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금 신고·납부 집중 시기에는 현장 상담실을 운영하고, 납세자보호관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마포구 마포음악창작소가 인디 뮤지션의 창작 요람이자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인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통해 376팀 중 20팀을 선발하여 창작 시설, 무대 경험, 공연 지원금, 정상급 아티스트와의 합동 공연 기회, 상금 등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우수 뮤지션의 음원 및 LP 앨범 제작을 지원하며 인디 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마포음악창작소는 라이브홀, 스튜디오, 작업실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뮤지션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마포구가 쥐 출몰 민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IoT 구서 장비를 도입, 쥐 포획 및 모니터링 효율을 높여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마포구가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확대, 월동대책비 및 난방비 지원 확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IoT 기반 안전 관리 서비스 지원, 장애인 안전 지원, 노숙인 보호 대책, 에너지바우처 및 연탄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마포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점자정보단말기, 시각확대기 등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하고 대체자료를 확충했으며,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도서 택배 배송도 지원한다. 또한, 장애 공감 문화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책마중-북실북실' 도서 배송 서비스와 디지털 문해 교육을 제공하며,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도서 전달 역할을 맡아 노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포구가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정서를 반영한 네이밍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홍대 일대의 '레드로드', 연남동의 '끼리끼리길', 합정동의 '하늘·소원길' 등은 공간의 특징과 이용 행태를 담아내고 있으며, 복지 정책에서도 '효도밥상', '누구나운동센터', '햇빛센터' 등 직관적인 이름으로 정책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러한 네이밍 전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도시 브랜드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