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는 1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20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 해결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다.

마포구가 초고령사회 대비 및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효도학교'가 2024년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5년에는 더욱 강화된 강사진과 함께 대표적인 세대 공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효도학교에는 381명, 9월 과정에는 355명, 11월 오은영 박사 강연에는 500여 명, 12월 과정에는 3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효도학교'를 통해 12개 학교 2,699명의 학생들에게 효의 가치를 알렸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 콘텐츠로 효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마포구 망원시장상인회가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전통시장 브랜드 강화, 청년 상인 육성,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변모,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마포구는 보행 안전 강화 및 접근성 개선 등 환경 개선 노력도 병행했다.

마포구가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상인 반년살이' 사업을 시작했다.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를 제공하고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며, 관광객을 겨냥한 한국 전통 공예품, 캐릭터 굿즈, K-푸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마포구는 이를 통해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보훈수당을 월 3만 원 인상한다.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은 각각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명절 위문금, 독립유공자 위문금, 사망 시 위로금 지급 및 장례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보훈밥상'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구현에도 힘쓰고 있다.

마포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마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4% 달성, 기업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이행률 99% 달성, 민관 협력 캠페인 및 녹색교통 교육 실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등 교통수요관리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포구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연 지원을 강화한다. 전문 상담사와 함께 6개월간 단계별 금연 지원을 제공하며,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지급한다. 또한, 직장인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및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 금연구역 점검 등 금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마포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9개 신규 정책과 17개 변경 제도를 포함한 총 26가지의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 사업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지원, 자원봉사자 혜택 강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체력인증센터 운영,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아동급식 단가 인상, 누구나 카페 확대, 유공납세자 지원 등이다.

마포구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의 '레드로드'가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통해 순간 최대 8만 8천 명의 인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마포구는 AI 인파 밀집 분석 시스템과 재난 문자 전광판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브랜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 연말연시 특별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재난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마포구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관리로 신뢰받는 '레드로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마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310회의 '아주작은음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음악적 풍요로움을 더했다. 동주민센터 주최로 열린 음악회는 공공장소, 장애인 시설, 어린이 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재즈, 국악, 클래식, 트로트, 가요 등 폭넓은 장르와 악기, 공연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사례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마포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재가의료급여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포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퇴원 후 자택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특히 고립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회복 및 지역사회 안정 정착 사례를 인정받았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사업 대상자를 확대하고 협력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