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5~6학년 72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교육원과 협력하여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만 8천원이다. 지난해 캠프에서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마포구는 12월 20일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유스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산타빌리지'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다. 공연, 예술 체험, 디저트 및 소품 만들기, 회원 활동 결과물 전시,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포구는 겨울을 맞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조성하고 12월 20일 개장한다. 이 아이스링크는 150㎡ 규모로, 신장 110cm 이상 만 5~12세 어린이가 보호자 동반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대장홍대선 사업에서 DMC역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며, 일부 정치권의 지자체 원인자 부담 주장은 현실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마포구는 타당성 용역 결과 경제성 지표 1.01을 확보했으며, 광역철도 사업의 성격과 구의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400억 원 추가 부담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부, 서울시, 경기도, 사업시행자 간의 실질적인 협의를 통해 DMC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년간의 노력 끝에 사저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영구 보존의 길이 열렸으며, 향후 기념관 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민 역사·문화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마포구는 절두산 순교성지의 보행 안전과 역사·문화적 가치 증진을 위해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12월 15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목재 데크 계단을 철거하고 현무암 통석 계단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음각 문구 새김, 조경 식재, 중앙 핸드레일 설치, 휴게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의성 높은 보행 환경을 구축했다. 마포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절두산 순교성지를 대표적인 신앙·역사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마포구가 연말연시 레드로드 일대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지난해 핼러윈데이 인파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기간을 연장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전점검, 현장 대응 체계 구축, 인력 배치, 안전 펜스 설치,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 및 CCTV 활용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마포구는 연말을 맞아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난지한강공원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캠핑장 전체를 성탄 분위기로 꾸미고, 반려견 산타복 체험, 포토존 이벤트, 크리스마스 당일 산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동반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QR코드, 전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2월 21일에는 '댕댕이 건강검진'을, 12월 23일에는 마포구 홍보대사로 활동할 반려견 '바오'의 데뷔 행사를 진행한다.

마포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보통' 응답을 긍정 평가에 포함시켜 84.5%의 높은 긍정률을 발표했으나, '보통'을 제외하면 실제 긍정률은 46%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마포구는 '보통' 응답을 긍정으로 분류한 데에는 강제 규정이 없으며, 구정 운영이 수용 가능한 수준임을 나타내는 여론으로 해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사례와 비교하며 통계 조작이라는 비판은 과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마포구가 합정 하늘길 일대에 소원트리와 빛거리를 조성하고 '소원볼 이벤트'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선사한다. 2026년 소망을 담은 소원볼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커피 상품권이 증정되며, 빛거리는 내년 3월 초까지 운영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맞아 12월 1일 기준 관내 차량 소유자 56,400여 건에 대해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부를 당부했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마포구는 시중은행, ATM, 서울시 ETAX, STAX 앱, 간편결제 앱, ARS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포구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선형의 숲 3단계 도시생태축 복원공사'를 준공하며 총 1.52km 길이의 선형의 숲을 완성했다. 이번 공사로 인공 폭포, 잔디마당, 산책로 등이 조성되었으며, 경의선숲길과 연결되어 상암에서 공덕까지 약 7.8km의 서울 대표 선형 생태축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인근 도로에 횡단보도 신설 및 연결 산책로 조성을 추진하여 도시숲 접근성과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5분 정원도시 서울'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