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마포요양병원과의 장기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하며, 지연되었던 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판결로 마포구는 공유재산을 회수하고 복지타운 조성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며, 이는 지역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것이다.

마포구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며, 수송, 난방, 사업장, 노출 저감, 홍보 등 5개 분야에서 14개 과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민간 자동차 검사소 점검 강화, 에코마일리지제 홍보, 고효율 보일러 교체 유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관리, 시민참여감시단 운영, 미세먼지 집중 관리 도로 청소,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 미세먼지 알리미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마포구가 겨울철 도로 굴착으로 인한 결빙, 부실 공사, 도로 침하,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모든 포장도로 굴착 공사를 전면 통제한다. 다만, 긴급 복구 공사나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공사는 예외적으로 허용하며, 무단 굴착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마포구 홍익문화공원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복합문화예술공간 '그림동네'로 재탄생했다. 가판대 제거, 경로당 리모델링, 창작센터 및 공유화실 설치, 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향후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문화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마포구는 12월 11일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유기견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견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교감의 시간을 제공하고, 유기견 인식 개선을 통한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단법인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소속 유기견 10여 마리가 참여하며, 봉사자들과 함께 산책, 족욕 체험, 사진 전시, 입양 상담 등이 진행된다. 마포구는 2024년부터 유기견 안락사 제로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포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아현동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이며, 우수 사례로는 장애인 창업 지원형 '마포 누구나 카페 조성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어린이 천문과학관 조성, 베이비시터하우스 설치,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 추진, 시장 화재 대비 소방도로 확보 등 4건의 장려 사례가 선정되었다. 마포구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마포구는 12월 10일 마포구청 로비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신청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10명 증가한 3,781명 규모로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기억력 검사 부스도 운영된다.

마포구는 오는 12월 5일 레드로드 R5와 R6 일대에서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댄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브레이킹의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과 함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며, 2,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본선 배틀과 함께 다양한 축하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겨울철 실내 모기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모기 유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및 2,000㎡ 미만 사무실 등 290개소를 선정해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투여하고, 필요시 잔류분무 및 연막소독을 병행한다. 주민 신고 접수 시 즉시 방역을 실시하며, 대형 건물에는 자체 방제를 요청했다. 이번 사업으로 내년 여름 모기 개체 수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포구가 서울시로부터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와 시설의 소유권 및 관리권을 인도받아,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센터 건립 등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 47년 된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한강 접근성을 높여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12월 12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모르면 손해보는 부동산 세금, 증여와 상속 실전가이드' 특강을 개최한다. 이장원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부동산 세금, 증여, 상속에 대한 실전 정보를 제공하며, 마포구민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마포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마포구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09명을 모집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완화하고 참여 제한을 철폐하여 더 많은 구민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5개 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2026년 서울시 동행일자리 참여자' 568명도 함께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