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9월부터 운영 중인 '2025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1:1 맞춤 교육'과 보호자와 함께하는 '야외산책 그룹 교육'으로 구성되어,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고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VOD 콘텐츠도 제공하여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마포구가 서울화력발전소 등 열원 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낮은 지역난방 보급률을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인 확대 사업에 나섰다. 구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우선 공급 대상으로 삼고, 주민 수요조사, 연구용역,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난방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오는 11월 4일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고 청년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포구청에서 '2025 마포구 일자리박람회·청년창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형 일자리 축제로, 1:1 현장면접, 대기업 채용설명회,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제품 전시, 전문가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포구가 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 대한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이해를 돕고 실무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토지거래허가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2년간 추진해온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이 국가유산청 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되어 최종 등록을 앞두고 있다.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사저 보존을 위해 마포구는 소유주와 협의하고 '김대중길' 명예도로를 지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최종 등록 후 기념관 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24시간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유관기관 협력 강화, 대규모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산불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마포구가 11월 15일 레드로드에서 열리는 '제4회 더북데이' 축제의 '알뜰북마켓' 운영을 위해 11월 7일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도서를 기증받는다. 기증된 도서는 저렴하게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마포복지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10권 이상 기증자에게는 구립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마포구가 오는 11월 1일 상암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깡통 열차, 버블&마술쇼,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마포구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글로벌녹돈은 올해 상반기 293억 원의 매출을, ㈜팝쎈토이는 대규모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 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만 입주기업들이 총 339억 원의 매출과 95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마포구가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에서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구는 안심 돌봄체계 구축, 문·예·체 교육생태계 조성, 안전한 교육환경 혁신, 미래인재 양성, 청년 상생교육 등 5대 핵심 목표를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마포구가 '우리동네 촘촘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류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나들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임진각, 양화진, 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진행된 나들이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관계망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을 느끼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마포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단체 2곳(마포농수산물시장, 용강동상점가)과 개인 2명이 수상하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뛰어난 성과로, 시설 개선, 온누리상품권 행사,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와 상인회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