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한국관광공사,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하여 11월 30일까지 카카오 T 앱을 통해 마포순환열차버스 종일권을 50% 할인된 2,75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마포의 관광 명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티머니와 후불교통카드 결제도 도입되어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마포구가 오는 10월 25일 레드로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체험 부스, 영화감독·아나운서 등 10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 부스, 댄스·밴드·합창 등 다채로운 학생 공연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마포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인하한다.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매출 감소율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년간 납부 유예 및 연체료 경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마포구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특별 안전관리에 나선다. 구는 마포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 및 안전요원 등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며, AI 인파분석시스템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위험을 예방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함께하는 '제2회 누구나 함께 누리는 가을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장애 예술인 156명의 작품 218점을 전시하는 '장애인 예술작품 전시회'와 177명이 참여하는 '장애인가을문화예술 공연발표회'로 구성되며, 예술을 통해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마포구가 10월 31일까지 관내 40개 동물병원에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백신은 무료로 지원되며,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필수다. 이번 사업은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여 구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포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121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2.9% 인상된 금액이며, 2026년 법정 최저임금보다 20.8% 높다. 적용 대상은 마포구 및 출자·출연기관 직접 채용 근로자 등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마포구가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마포대로 일대 가로수를 기존 플라타너스에서 우리 고유의 소나무로 교체했다. 구는 플라타너스가 간판 가림, 도로 파손, 침수 유발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반면, 소나무는 역사적 상징성이 깊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마포구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마포구가 레드로드 상인과 외국인 관광객 간의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AI 소통폰'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75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이 기기는 관광객 만족도와 상점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레드로드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포구가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심뇌혈관질환 건강검진비 지원(최대 10만 원)과 안전물품 구입비 지원(최대 10만 원)을 신설하고, 지난해에 이어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90%(최대 10만 원)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이며, 건강검진비와 안전물품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마포구가 10월 25일 아현시장에서 어린이 동반 100가족을 대상으로 '엄빠랑 시장가자'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 체험과 경제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보기 체험, 경제교실,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마포구가 마포365구민센터 및 천문대 개관을 기념하여 11월 1일 '어린이·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마포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어린이와 청소년 100명을 10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옥상정원 특별 개방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