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자치구 최초로 공공계약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입찰 표준매뉴얼'을 수립했다. 구는 직원 설문조사와 실무자 인터뷰, 최근 3년간의 계약 현황 분석을 통해 현장 중심의 표준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입찰 및 계약 과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해 구민 신뢰를 강화할 방침이다.

마포구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촉구연대가 1만 2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성명서를 마포구에 전달하고, 부지 무단 점유 중인 마포요양병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마포구는 계약이 만료된 요양병원 자리에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지타운 건립을 계획했으나, 요양병원 측이 퇴거를 거부하며 법적 다툼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요양병원은 행정심판과 1심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음에도 항소했으며, 마포구는 명도소송을 병행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10월 17일까지 '예비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레드로드 R5 일대에 컨테이너형 점포 5개를 마련해 만 19~39세 마포구 거주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선정 시 점포 공간, 인테리어, 창업 교육 및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최종 선정자는 12월부터 최대 6개월간 점포를 운영하게 된다.

마포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마포구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함께하는 구강건강 동행관리' 사업을 통해 구강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중증장애인 구강관리 협력체계 구축, 서울시 자치구 최초 전문 치과위생사 가정방문 서비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오는 10월 16일(목) 오후 7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우리 곁의, 제복영웅'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보훈해봄」의 일환으로 마련된 최종 성과공유회다. 청소년이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완성한 감사 영상을 공개하는 자리로,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한강미디어고등학교, 명지중학교 등 3개 기관이 차례로 참여한 1~3차 활동의 결실을 한데 모은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총 11편의 영상이 상영된다. 영상에는 제복근무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감사 메시지, 시민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으며, 청소년 사회자가 직접 진행을 맡아 상영작 소개와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등 진정한 ‘청소년이 만든 영화제’로 꾸며진다. ‘제복영웅’ 프로젝트는 경찰·소방·군인·교정직 등 제복근무자의 헌신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기록하는 활동이다. 청소년들은 제복근무자와의 만남, 인터뷰, 기...

서울특별시와 서울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는 지난 9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마포구청 광장과 서울 서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시립마포청소년센터) 일대에서 ‘서울 서북권 청소년축제 '링키유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Find Me Adventure –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탐험”을 주제로, 체험부스·공연·대회·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약 4,6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은 열정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개막식은 서북권 청소년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다. 센터 일대 곳곳의 체험부스는 진로·취미·마음·방송미디어존으로 나뉘어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했고, 전 부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가 준비한 기념품이 제공되어 큰 호...

마포구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당직 의료기관 61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122곳을 지정·운영하며, 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꾸려 의료기관 안내 및 점검에 나선다. 또한, 연휴 중 특정일에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진료반을 운영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대책반도 가동하여 구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연세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전용 공공병상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야간·휴일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경찰·소방·병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해 신속한 입원·치료와 퇴원 후 관리까지 지원하는 정신응급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포구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자매결연 도시 10개 지자체와 마포구 직능단체가 참여하여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 지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마포구는 환일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급경사 계단 통학로 정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아파트 부지 활용 협의는 불발되었지만, 이용률이 낮은 공중화장실을 철거하고 계단 폭을 확장하는 대안을 마련하여 10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이하 ‘링키’)는 오는 9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센터와 마포구청 일대에서 ‘2025 서북권 청소년축제-링키유스페스티벌(Linky Youth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링키(LINK.Y)는 LINK와 YOUTH의 합성어로, 나·너·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고리라는 의미의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애칭이다. 이번 축제는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공동사업으로, 마포·은평·서대문·종로·중구·용산 등 서북권 6개 자치구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권역 대표 청소년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링키유스페스티벌은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탐험, Find Me Adventure’를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체험부스는 진로존, 힐링존, 마음존, 방송·미디어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진로 탐색, 문화·예술·힐링 체험, 마음건...

마포구, 옛 서울화력발전소 부지에 '마포365구민센터' 개관. 주민 의견 반영하여 지하 주차장, 사우나 등 추가 설치, 연면적 확장에도 불구하고 약 84억 원의 예산 절감. 헬스장, 수영장, 다목적실, 천문대 등 다양한 시설 갖춰 주민 편의 증진. 마포순환열차버스 연계 교통 편의 증진 방안 마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