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시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마포구는 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혼입배출 관리 강화, 신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발굴, 커피박·폐봉제원단 재활용 확대,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구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마포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안내했다. 비대면 전자신고, 서면신고, 방문신고 등 다양한 신고 방법을 제공하며,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우편 신고, 가까운 자치구 또는 세무서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소규모 영세사업자를 위한 '모두채움' 안내문이 발송되며, 수정 사항이 없으면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 마포구청은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통합신고창구를 운영한다. 경제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부 사업자는 납부 기한이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되며, 별도 신청을 통한 연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지방소득세과 또는 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서울특별시 마포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직업 상담, 훈련, 취업 알선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장애인 고용 기업 지원, 공공일자리 창출, 맞춤형 근무환경 조성 등 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문화 예술 활동 지원과 장애인 생활안심보험 추진으로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동행 마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마포구가 주민 부담 완화 및 비대면 민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이번 조치로 기존 유료였던 45종을 포함해 총 123종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지방세, 건축 관련 서류 등이 포함된다. 다만, 법원이 관할하는 일부 서류는 제외된다. 마포구는 구청,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등 총 2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가 어린이들의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 지진, 응급상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체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과 대처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폭염 대비 TF 운영, 폭염대책본부 가동, 스마트 그늘막 추가 설치, 살수차량 운영,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이 포함된다. 수방 대책으로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CCTV 연계 모니터링을 통한 침수 예·경보제, 빗물받이 운영, 하천 출입 통제 등을 강화하고 수해 발생 시 신속한 폐기물 처리와 이재민 지원에 힘쓴다. 또한 공사장, 사면시설, 지하시설 등 안전 점검과 하천, 산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빗물펌프장 등 시설 점검 및 정비를 마쳤다. 안전 대책으로는 중대재해 예방 강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체계 운영, 곤충 방제, 식중독 예방 활동 등을 시행한다.

마포구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마포구 여성친화도시 동행단'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마포구 거주 또는 직장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안전, 미디어, 환경 3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사회 불편사항 점검 및 개선 의견을 제안한다. 활동 결과는 정책 개선에 활용되며, 참여 단원에게는 자원봉사 실비가 지급된다.

마포구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총 10억 원 규모로, 생활안전, 교육·체육, 복지·보건 등 7개 분야에서 제안을 받으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온라인 및 방문,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마포 카네이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전 공연, 기념식, 효행 유공자 표창, 축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포구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포함되며, 이는 HPV 감염이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고 다양한 암과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63개 위탁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접종 가능하다.

마포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100억 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한다. 5월 4일부터 '서울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로 구매 가능하며,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추석 명절에도 추가 발행 예정이다.

마포구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과 상암산 유아숲 체험원에서 어린이 대상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과 주말 가족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636회 운영에 1만 8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