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조선시대 한양의 주요 나루였던 양화나루와 잠두봉 일대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2026 마포구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양화진 뱃길탐방'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뱃길탐방은 선상 해설,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며, 요일에 따라 미술사 또는 역사 문화 테마로 운영된다. 또한,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절묘한 양화나루 축제, 역사공원 셀프미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포구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단체보험'을 운영한다. 이 보험은 사망,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하며, 자전거를 타지 않는 상황에서의 사고도 포함된다.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은 별도 가입 없이 자동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지난해 107건에 총 3,97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

마포구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자연경관을 접목한 석가산형 폭포가 조성되어 4월 28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1,685㎡ 규모의 교통섬에는 높이 7m, 폭 16m의 폭포와 연못 등 수경시설이 들어섰으며,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도심 속 녹색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독] “민원인 앞에서도 담배”···마포구청장 금연구역 위반 의혹](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7105723.jpg)
마포구청은 청사 집무실 내 흡연 보도에 대해 객관적 사실 확인 없는 주관적 진술에 의한 보도라며 반박했다. 구청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방송, 순찰 강화, 금연 클리닉 운영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금연 구역 위반 시 예외 없이 단속할 방침임을 밝혔다.

마포구 소금나루도서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김윤이 작가 강연, 김유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인형극 등이 진행된다.

마포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구민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 일반 구민 10만원이며, 신청 기간 및 방법은 대상별로 다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거동 불편 구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마포구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웃리치' 상담을 실시한다. 최근 확산되는 '멘헤라 문화'에 대응하여, 거리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정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자해 및 극단적 선택 위험이 있는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집중심리 클리닉' 사업도 운영한다.

마포구가 마포365구민센터와 한강공원을 잇는 녹색 보행로 '잔디로'를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한강 접근성이 향상되어 주민들의 문화 및 여가 활동 공간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2026년 그림책 읽는 아이'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한다. 올해 8회차를 맞은 이 사업은 환경, 관계,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그림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1회차에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와 함께 차은실 작가 초청 강연 및 펭귄 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2회차와 3회차는 각각 '책방 사춘기', '그림책방 곰곰'과 연계하며, 4회차에는 'K-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가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마실영화관'을 운영한다. 친숙한 국내 영화 상영과 함께 트로트 등 부대공연을 제공하며, 매월 넷째 주 월요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4월에는 '국제시장'이 상영되며, 이후 '광해', '베테랑' 등 다양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일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5월 11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기관으로, 2021년 여성가족부 청소년국제교류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2023년 일본 삿포로 교류를 시작으로 대면 국제교류를 재개했으며, 2024년에는 일본 세이후칸 고등학원과의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이번 2026년 프로그램은 일회성 방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호 교류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2025년 일본 세이후칸 고등학원과 아마가사키 청소년교류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일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5월 11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홍대 관광특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청소 대행 용역을 추진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강화하며 상시 관리에 나섰다. 레드로드 조성 이후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발생한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 정비 특별구역을 지정하고, 주 7일 주야간 수거 체계 확대, 환경미화 인력 집중 배치,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조치로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줄고 거리 환경이 개선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마포구는 방문객과 상인의 협조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