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의료·요양 비용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한다. 2026년 3월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 영양관리, 운동 및 재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재택의료, 정신건강, 복지상담 등 공공 및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폭넓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한의사와 물리치료사를 추가 투입하여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명지전문대 권두승 총장 지목으로 참여…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무 강조 - 다음 주자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권일남 회장,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권준근 관장 지목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청소년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본격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로, 청소년을 타깃으로 하는 도박 범죄의 확산을 막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하중래 관장은 명지전문대학 권두승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는 단순히 캠페인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축으로서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보호’라는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센터는 일상 속에서 노출되기 쉬운 도박의 유혹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

마포구가 주민과 공무원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국민제안과 공무원제안으로 나뉘며, 국민신문고와 행정포털을 통해 접수된다. 채택된 제안에는 포상금과 인사상 혜택이 주어지며,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이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작용한다.

마포구가 레드로드 R5 구간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 운영에 참여할 예비 청년상인 2명(팀)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준비 청년에게 현장 경험과 지역 상권과의 성장을 지원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약 6개월간 점포를 운영하고 교육 및 멘토링을 받게 된다. 마포구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창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레드로드 일대에서 시장 반응을 살피고 창업 발판을 마련할 기회를 얻는다.

마포구가 AI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며, 느린학습자 아동 대상 디지털 강사 양성, 청년 및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디지털 일자리 교육 등이 포함된다.

마포구가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의 안전 강화를 위해 SOS 비상벨 3대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멘헤라 문화'를 추구하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장소의 안전 관리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다. 비상벨은 마포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된 CCTV 시스템과 연결되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갖추고 있다. 마포구는 AI 인파 밀집 분석 시스템과 재난 문자 전광판 운영 등 스마트 안전 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한 문화관광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포구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40개 동물병원에서 3개월령 이상 개·고양이를 대상으로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필수이며,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마포구는 동물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캠핑장, 댕댕이공원 운영 및 '찾아가는 펫천사'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형 행사 및 나눔 바자회, 장애예술 전시회, 배리어프리 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마포구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강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용승인 15년 이상,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정비 사업비의 70% 이내(최대 2천만 원)를 지원한다.

마포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25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현재 단기 및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분기별 30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 이는 운수종사자 이탈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총 167명의 대상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마포구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운영 중인 '엄빠랑 씽씽 범퍼카'가 개장 3주 만에 4천 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범퍼카 체험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오는 5월 3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