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서울시의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에 발맞춰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도시 마포'를 구현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과 맞춤형 분리배출 교육을 전개한다. 주요 과제로는 현장 중심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및 홍보, 대상별 맞춤형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마포형 제로웨이스트 아파트 모델 만들기 등이 있다.

마포구가 따뜻해진 날씨에 증가하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11월까지 동 주민센터 등을 순회 방문하며 기본적인 점검 및 수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부품 교체 시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월드컵경기장 인근 상시 운영 센터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마포구가 2026년에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보장구 위생 관리를 위해 '마포보장구수리센터'를 운영하며 관련 지원을 이어간다. 센터는 상시 운영되며 가정 방문, 동 주민센터 및 장애인 시설 거점 현장 방문 등 3가지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구 수리, 대여, 세척·소독, 상담,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며, 이동보장구 충전소도 운영한다. 간단한 점검은 무료이며, 부품 비용 발생 시 유료로 진행된다. 가정 방문 출장 서비스는 연 최대 3회까지 출장비 2만 원을 지원하며, 동 주민센터 등 현장 방문 수리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순회 운영된다. 수리비 지원도 병행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은 연 최대 30만 원, 일반 장애인은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센터 운영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마포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포365천문대에서 진행된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프로그램이 가족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망원경으로 개기월식을 직접 관측하며 천문 과학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높이고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천문 과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마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36개 공약 중 35.5개를 완료하며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은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새로운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포구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총 4억 5천만 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연 2%의 저금리로 시설개선, 모범음식점 육성, 화장실 개선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10월 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마포구가 주택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담장·대문 철거 또는 자투리땅 활용을 통해 주차 공간을 마련하며, 최대 3천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근린생활시설은 주민 공유 시 이용료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자투리땅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 운영 시 재산세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은 상시 신청 가능하며, 마포구청 교통행정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문의할 수 있다.

마포구, 마포365천문대에서 태양 관측과 디지털 스포츠를 결합한 '별빛 스포츠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5~6세 아동 대상, 90분 과정으로 천문 지식 습득 및 기초 체력 향상 기대. 5월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사전 접수.

마포중앙도서관이 4월부터 12월까지 '2026 인권도서관(인권 큐레이션)' 사업을 운영하며, 인권 존중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전용 공간 조성, 온라인 정보원 통합 제공, 4가지 주제별 북 큐레이션 및 전문가 강연, 송년 인권음악회 등을 개최한다. 또한 장애인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조기기 및 대체 자료 서비스도 확대한다.

마포구가 풍수해 및 지진 피해에 대비하여 주택, 소상공인 상가·공장, 온실 등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재해취약지역 내 경제취약계층은 보험료 100%를 지원받으며, 침수 피해 주택은 최대 800만 원, 소상공인 상가·공장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은 보험사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가능하며, 취약계층은 마포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가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 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의 지하 또는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를 무상 설치하며, 투명 재질 물막이판은 채광과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 신청은 건물 소유주 또는 세입자(건물주 동의 필요)가 가능하며, 마포구청 물관리과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마포구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가 봄맞이 전시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일러스트 등 7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하여 지역 작가들이 전시 기획 및 작품 선정에 참여했으며,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는 앞으로도 월별 테마 전시 등을 통해 거리 예술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