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풍수해 및 지진 피해에 대비하여 주택, 소상공인 상가·공장, 온실 등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재해취약지역 내 경제취약계층은 보험료 100%를 지원받으며, 침수 피해 주택은 최대 800만 원, 소상공인 상가·공장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은 보험사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가능하며, 취약계층은 마포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가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 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의 지하 또는 반지하 세대를 대상으로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를 무상 설치하며, 투명 재질 물막이판은 채광과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 신청은 건물 소유주 또는 세입자(건물주 동의 필요)가 가능하며, 마포구청 물관리과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마포구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가 봄맞이 전시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일러스트 등 7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하여 지역 작가들이 전시 기획 및 작품 선정에 참여했으며,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는 앞으로도 월별 테마 전시 등을 통해 거리 예술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마포구가 중동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급증한 종량제봉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현재 재고는 충분하지만,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판매량 및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고 제작업체와 협력하며, 주민들에게는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 대책 TF를 가동하여 물가 안정 관리에 힘쓰고 있다.

마포구가 엄마, 아빠, 어르신, 장애인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별·맞춤형 이색카페'를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공간을 확장하고 있다. '맘카페', '빠카페', '할카페', '누구나카페'로 명명된 이 공간들은 각 이용 대상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포구가 어르신 대상 '효도밥상'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1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식사 준비가 어려운 초고령층의 이용률이 높았으며, 결식 예방 및 영양 관리,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식단 개선, 환경 정비, 프로그램 연계 확대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마포구가 관내 9개 구립 작은도서관에 총 8,200만 원을 투입해 약 3,800여 권의 도서를 확충한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장서 개발에 중점을 두며, 지역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은도서관을 주민 참여형 생활밀착 문화공간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질병관리청·교육부와 협력하여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집단생활에서의 감염병 예방을 목표로 하며, 미접종자에게 필요한 접종을 안내하고 관리한다. 사업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각 학년에 맞는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확인한다. 접종 완료자는 나이스 시스템을 통해 확인되며, 미접종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마포구가 아현동, 서강동, 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과 망원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스마트팜 체험관 및 시설을 구축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으로 총 5개소의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된 농산물은 '효도밥상' 등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 자립과 돌봄 지원 강화, 인프라 및 이동 편의 확충 등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마포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올해 최대 130명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중·장기 과정에서는 건강관리, 기업탐방 등 외부 연계 활동도 지원한다. 사업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과 연계하여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취·창업 준비 청년을 위한 특화 주거 공간인 '마포청년하우스'를 연남실뿌리복지센터 내에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총 29호 규모의 임대주택은 1인실, 2인실, 다인실 등으로 구성되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함께 입주자 관리, 상담,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