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환경을 주제로 전시를 직접 기획할 대학생 ‘에코 큐레이터’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마포 에코 큐레이터’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자원순환교육’의 하나로 대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직접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을 제작해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로부터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받고, 큐레이터로부터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전시방법 등을 학습한 후 팀을 꾸려 독창적인 전시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거주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교육 담당 기관인 (주)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 부설기관 ‘쓰레기센터’ 홈페이지(www.trashcenter.com)에서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reentckorea@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교육을...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홍대 일대에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홍대소상공인번영회 주관으로 코로나19 이전에 열정적이고 흥이 넘치는 홍대를 재현하는 ‘홍대예술문화축제 Back to the 2018’이 홍대축제거리에서 열렸다. 20팀의 예술인이 릴레이 형식으로 마술쇼, 버스킹 공연, 뮤지컬, 댄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펼쳐 지나는 관광객 발길을 붙잡았다. 홍대와 연결되는 경의선책거리에는 코로나 이전 홍대 모습을 주제로 하는 미술 작품을 전시해 열정 넘치던 홍대를 연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7월 30일 17시에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홍대 버스커버디 페스타’ 행사가 열려 7팀의 인디밴드 아티스트가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 11월까지 총 12회를 개최해 앞으로도 홍대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