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청년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상인 반년살이' 사업을 운영하며, 레드로드 R5 일대 창업 체험형 점포에서 보증금 없이 월 22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매장 운영, 상품 기획, 고객 응대, 매출 관리 등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한다.

마포구가 취업·창업 지원부터 주거 안정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면접 정장 대여, 응시료 및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 구직단념 청년 지원, 창업 체험형 점포 운영, 청년 주거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마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마포구는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보상 강화, 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 및 포상, 변호인 선임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포구가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한다. 3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무담보 대출 상담 및 접수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융자 한도를 높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마포구가 아동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아동복지관'을 개관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영유아부터 18세 미만 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대 아동친화 분야 사업을 운영한다. 합정실뿌리복지센터 내에 위치하며, 지역 내 종합 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서울 서북3구가 공동 투자해 건립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의 소유권을 은평구가 단독으로 보존등기한 것에 대해 마포구의 정당한 지분을 회복하고자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마포구는 센터 건립을 위해 188억 원을 부담했으나, 은평구의 일방적인 보존등기와 운영 협약 통보에 대해 부당함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또한, 은평구가 '서북3구 폐기물 처리 협력체계 미이행'을 이유로 마포구 재활용품 반입을 거부하는 점도 소송의 쟁점이 되고 있다.

마포구가 4월 3일 레드로드 R7,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 벗과 함께 꽃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SNS 인증샷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마포구가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엄빠랑 씽씽 범퍼카'를 운영한다.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안전한 에어범퍼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마포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420여 명이 참여하여 국화정원, 샛터근린공원, 쌍룡산근린공원, 도화동 꽃길 등에서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생활 속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마을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어린이들도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마을을 가꾸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마포구가 초등학생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 '마포 환경학교'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용, 습지 생태, 탄소중립, 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특히 폐기물 올바른 배출 교육을 강화한 '성상검사 견학'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는 성산동 우리가족의 숲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무장애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하고,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공원등, CCTV, 비상벨을 확충하고 횡단보도 설치를 추진하여 접근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마포구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와 '전날 행복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민들의 높은 삶의 질을 입증했다. 또한 '최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에서도 서울시 2위, '전날 걱정 정도'에서는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심리적 안정감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주일간 근로 여부' 응답 비율도 가장 높아 지역 활력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2024년 조사에서는 복지, 안전, 환경 분야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다방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