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021년도에 새롭게 선보이는 정책을 공개했다. 마포구는 2021년 주요업무 계획으로 368개 사업을 수립했으며, 이 중 57개 핵심사업의 키워드로 ‘환경 변화 속 혁신’을 제시했다. 2021년도 마포구 핵심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땅 속의 소방서 ‘지하 비상소화함’ 설치, 거리가게 시설교체 사업, 마포형 빅데이터 분석·활용 스마트 행정,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마포구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운영, 스마트도서관 설치 ,합정동 도시재생 사업, 마포사랑 방역지도 구축, ICT 활용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이 꼽힌다. 마포구는 2021년부터 생활폐기물(일반, 재활용, 음식물) 수거체계를 개선한다. 현행 주 3일인 수거주기를 주 5일로 확대해 쓰레기 처리에 따르는 주민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대형폐기물 수거시스템도 시행된다. 주민이 모바일 폐기물 수거 앱인 ‘빼기’를 활용해 배출품목 사진을 등록하...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거주하는 이모 할머니는 걱정거리가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바깥 활동이 뜸해진 이후 외로움과 우울감이 더욱 깊어졌기 때문이다. 부쩍 심해진 건망증은 혹시 치매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유엔(UN)은 고령인구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마포구는 2019년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4.1%를 기록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또한, 노인인구 중 10.16%는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노인문제는 가족 돌봄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돌봄에 드는 사회적비용을 급속히 증가시키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우울증, 만성질환, 인지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400명의 어르신에게 AI(인공지능) 기능이 접목된 반려로봇을 서울시 최초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로봇활용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