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정책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자문위원 29명을 추가 위촉하며 총 56명으로 확대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안에 밝은 전·현직 강남구 의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김 당선인은 이들의 경험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공약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강남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장애인과 가족이 복지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2026년 강남구 장애인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하고, 장애 정도 결정서에 QR코드를 삽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안내서는 8개 분야 99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도 제공한다.

강남구가 초등 5~6학년 및 중등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와 '2026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인공지능 및 코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는 6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협력하며, '2026 디지털새싹 캠프'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신청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으로 공식 지정되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치매 환자에게 단기 집중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전문적인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치매 행동심리증상(BPSD)이나 섬망 증상이 심한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및 비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다학제 진료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증상 완화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이 중학생들의 기말고사 준비를 돕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강남인강 중등부 압축특강 골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중간·기말 압축특강'을 전국 중학생에게 무료로 공개하며,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편의점 교환권을 증정한다.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했다. 가로수길은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해 공연, 미식,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으며, 한강공원에서는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기고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강남구가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 사업을 2023년 6개교에서 올해 23개교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주택 및 상업시설 밀집 지역에서 접근성 좋은 학교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에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여 시설 보수, 안전 강화, 관리 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담동 서울언북초와 도곡동 서울대도초가 새롭게 참여하며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공약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과 권오철 전 강남구청장 권한대행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로봇, 마이스,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핵심 공약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26명의 자문위원은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구정 현안 및 주요 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강남구의 변화를 위한 정책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 입시 전문가 7명이 참여하여 대입 전망, 합격선 예측, 전형별 맞춤 전략 등을 다룬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12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강남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선릉역 일대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집단급식소 및 식품접객업소 대상 맞춤형 진단과 위생교육을 강화한다. 이는 높아지는 식중독 위험에 대비하고 구민의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 미식, 체험을,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음악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다. 콘서트는 7팀의 아티스트 공연과 불꽃놀이로 구성되며, 피크닉존을 대폭 확대해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가로수길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가로수길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강남구가 난임 부부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함께 기대어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6월 27일 강남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임으로 인한 심리·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부부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5쌍의 부부를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