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상습 투기 지역에 로고젝터와 이동식 CCTV를 확대 설치·운영한다. 로고젝터는 야간에 '쓰레기 무단투기 절대금지' 등의 문구를 비춰 주민들의 자발적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하며, 이동식 CCTV는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카메라로 무단투기 행위자를 식별하고 전력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구로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독에 대한 이해와 개입방법 및 상담'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담 및 개입 방안을 학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구로구가 안양천 고척교 밑에서 새마을자율방역단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16개 동별 1개 반씩 총 16개 반으로 운영되는 자율방역단을 통해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여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방역차량 2대와 방역물품 7,000개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복합 생활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놀이공간,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야외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풍성한 녹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향유와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구로천왕도서관'을 오는 7월 2일 정식 개관한다. 도서관은 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아파트 내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되었으며,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인문예술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임시 운영은 6월 23일부터 시작된다.

구로구가 주민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2회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를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는 '구로형 기본사회'를 지정주제로 선정했으며,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자치 보장 4개 분야 또는 자율주제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구로구민 및 구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이 참여 가능하며, 우수 제안에는 최대 1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구로구가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미래교육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6월 29일에는 정용재 PD가 '미래 인재의 길'을 주제로, 7월 7일에는 구본권 작가가 '로봇시대, 인간의 일'을 주제로 강연하며, 신청은 6월 15일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구로구가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모의훈련과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 후에는 불법광고물 정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구로구가 안전한 지역사회와 폭력예방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안을 다룬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10인 이상 100인 미만 규모의 관내 기관, 단체,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구로구 천왕산 목공체험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참여자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소품 및 장식품 만들기 과정이 마련되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로구가 2026년 6월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행정구역 개편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부 기한 연장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는 STAX, ETAX,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고지서 재발급은 구로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구로구가 주민 역량 강화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2026 구로구 민관협력 기본사회 강화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사회, 민관협치, 주민참여예산 등을 다루며 총 5회차(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강의는 '기본사회와 구로구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탄소중립, AI 활용 협치 등 다양한 주제로 이론 및 실습 강의가 이어진다. 구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로형 기본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