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회기동 공영주차장에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도입하여 화재 예방 및 구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이 로봇은 V-SLAM 기술을 기반으로 사물 인지, 장애물 회피, 열원 및 가스 누출 탐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무인 주차장의 안전 관리, 화재 감시, 범죄 예방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전기차 화재 조기 발견 및 초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13일 오전 7시 홍릉숲길에서 '2026년 상반기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을 개최한다. 약 2,500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2.5km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걷기 행사 후에는 축하공연, 주민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참가자에게는 생수, 간식, 기념품이 제공되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4,000만 원 규모로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1인 가구에 에어컨, 여름 이불 등을 지원하며, 민간단체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 생활실태 점검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유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6개 유치원에 총 1,560만 원을 지원하며, 유치원별 6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들의 상상력, 공감 능력, 문화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하며, 외부 공연장 방문 또는 공연단 유치원 방문 형태로 운영된다. '찾아오는 버블매직쇼', '마술쇼&샌드아트 관람', '판소리 전통극 관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포함되어 지역 내 문화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AI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동대문구 AI 사업 등록 관리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구에서 추진 중인 AI 사업을 등록·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주민에게 공개하여 AI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등록 대상은 민간 AI 기술 도입, 데이터 분석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생성형 AI 활용 행정지원 서비스 등 AI 기술이 포함된 모든 사업이며, 사업개요, 추진부서, 수집 데이터, 개인정보 포함 여부, 위험요인 및 대응방안 등이 구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또한, 신규 사업 추진 및 변경 시 보고를 의무화하고 정기 전수조사를 통해 사업 목록을 현행화하며, 개인정보 보호 및 위험요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윤리 원칙 기반의 AI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가 초기 고혈압·당뇨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모바일 혈압·혈당 180일 프로젝트'의 핵심 과정인 전문가 초빙 대면 교육을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ICT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스마트 기기 지급과 함께 맞춤형 코칭 및 건강관리 키트가 제공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 지표 개선 효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에서 '와플(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심 직업 분야를 꾸준히 경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며, 올해는 6개 중학교 6개 진로동아리가 미디어 제작자, 파티시에, 이모티콘 작가, 요리사 분야에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실습하고 결과물을 제작하며 진로 선택에 필요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옛 동대문구민회관 부지에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사업'의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 사전공고를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700석 규모의 가변형 공연장을 포함한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시설을 2029년까지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문화시설 부족 요구를 반영하여 공연, 교육, 체험, 커뮤니티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친환경 공공건축 요소를 도입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문화재단, 지역 예술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환경 부담을 줄이고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종량제봉투 36만 8840매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봉투는 일반용 20L 31만 8840매와 공공용 75L 5만 매로,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이 봉투는 매립 시 1년 이내 자연 분해가 가능하며, 소각 시 환경오염물질 배출량도 기존 봉투 대비 약 7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동별 배출 요일, 수거 업체 연락처, 배출 시간 등을 표기하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안내문도 포함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도입을 계기로 공공부문에서 친환경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 개편하여 '동대문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운영한다. 이번 개편으로 어르신,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위생·영양관리 지원을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하여 서울한방진흥센터, 경동시장 등 고유 로컬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K-드라마 연계 체험, 수제 약과 시식,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대만 개별 여행객을 공략했다. 또한, 도시 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으로 인한 가스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6일부터 한 달간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LPG 충전소, 어린이집, 대형 굴착공사장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 예스코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민 대상 가스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하여 생활 속 가스사고 예방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