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청년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김현철 박사는 일본의 청년 문제 사례를 통해 한국 사회와 지방정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AI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민선 9기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이 서강대학교 SSK연구단 레메디아와 협력하여 'AI 리터러시 강좌'와 '영화로 배우는 비판적 미디어 읽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에 구민들의 정보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어르신 대상 AI 강좌와 청소년·성인 대상 미디어 비평 특강이 마련되었다.

마포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단순 학습 참여자를 넘어 교육 수료 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6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및 관련 경험자는 우대한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료 시 자원봉사 시간 인정, 활동 실비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료생은 9월부터 마포구평생학습센터 및 동평생학습센터 '실뿌리배움터'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6일부터 업무보고회를 시작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린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안을 파악하고 구정 방향을 정립하며, 공약사업 검토 및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업무보고는 19일까지 진행되며, 25일과 26일에는 당선인 주재로 최종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마포구가 여름철 백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임신 27주~36주 사이 접종 시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어 신생아 보호에 효과적이며, 출산 후 2주 이내 접종도 권장된다. 가족 간 전파가 잦은 만큼 배우자 접종도 중요하며, 마포구보건소 등록 임산부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바로 접종 가능하고, 그 외 대상자는 보건소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마포구가 구민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과 함께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한 스마트 금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상담, 보조제 지원, 단계별 인센티브 지급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과 함께 이동 금연클리닉 및 흡연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구정 운영 슬로건 선정을 위한 구민 공모를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AI, 미래, 혁신, 행복'을 키워드로 마포의 미래상을 담은 슬로건을 모집하며, 당선작 1명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참가자 1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당선작은 7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마포구 소금나루도서관이 염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대상 '그림책과 함께 어르신 치유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미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서울시 '힙독서울' 사업의 일환이다. 6월 15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소통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된다.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5일 공식 출범하며, 민선 9기 마포의 새로운 구정 운영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 인수위원장에는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이 임명되었으며, 사회복지, 지방자치, 청년, 문화예술, 도시계획, AI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구정 전반에 대한 식견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AI 행정 구현 의지를 반영하고,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구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자문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6월 23일까지 받는다. 시각, 지체, 뇌병변, 청각, 언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OCR 독서기기, 점자정보단말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안구마우스 등 총 128종의 보조기기를 지원하며, 구입 비용의 80% 또는 90%(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를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마포구청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7월 16일 발표된다.

마포구가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매월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 청년이며,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6월 20일, 이주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다문화 공연 '하모니 오브 더 월드(Harmony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합주, 댄스, K-POP,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이후에도 세계 그림책 여행단,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