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을 위한 스마트쉼터 내 히어링루프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블루투스 LE 오디오(Auracast) 기능을 도입하여 스마트폰 및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자도 안내 방송을 명확하게 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Io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강화한다.

서울 성동구가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며, 꿈나래통장은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온라인 신청으로 전환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 성동구가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대응법을 배우고 '디지털 시민 선언' 활동을 포함하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 성동구가 고독·고립 청년을 위한 '성동 청년 마음:온(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워크숍, 글쓰기, 속마음 산책, 예술 워크숍, 매듭 파티 등 5단계로 구성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21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육아·간병 등 무급 돌봄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전환하는 '위커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4주간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되며, 돌봄 경험 포트폴리오 작성, 실무자 강연 등이 포함된다. 수료자에게는 경력인정서가 발급되며, 하반기에도 4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협약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상가 임대차 관련 주민 권리 보호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상생공동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상가 임대인·임차인 등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해설 및 분쟁 사례 상담을 제공하며, 성동안심상가에서 진행된다. 성동구는 이미 '상가임대차상담소'와 '찾아가는 상가임대차상담소'를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국무총리 지정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후, 전국 지자체의 청년정책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는 청년정책 우수사례와 조성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회의를 개최했으며, 2030년까지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도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홍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을 맞아 주거 취약계층 아동 35가구를 대상으로 '홈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전문 방역업체가 가정을 방문해 구서·구충 서비스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해충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옥정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314m 구간에 대한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와 5개 통신사가 참여하며, 사업 완료 시 전주와 통신주가 철거되어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폭염과 해충에 대비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방충망 설치 및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이 대상이며, 가구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재료비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재료비 한도가 상향 조정되었으며, 가스타이머 설치, 전등 및 수전 교체 등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가 '제1차 성동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2차 성동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안정적으로 이행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93.2%를 달성했으며,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보급 확대, 일상 정원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에서 성과를 보였다. 또한, 기후위기 적응대책 분야에서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모든 사업이 정상 추진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성동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엘이디(LED)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을 공개 모집한다. 노후 간판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고,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상인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성동구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인접한 5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