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관내 어린이·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와 '실시간 교육방송' 수강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만 5세부터 고3까지 대상으로 1만 8천 원을 지원하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실시간 교육방송'은 초등 3~6학년 대상으로 월 1만 원(구 지원 3만 원)의 수강료로 참여 가능하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하며,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여의동 거주 참전유공자 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윤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영등포구는 보훈가족을 위한 장례식장 빈소 무료 사용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 설계를 위한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구정 현안 점검, 핵심 공약 구체화, 새로운 비전과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선다.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15명의 인수위원과 함께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인수위는 30일까지 업무보고를 통해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전문가 및 지역 인사 자문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조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을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 구체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당면 현안 해결과 '다시 뛰는 영등포' 건설을 다짐했다.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한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연계하여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코딩, AI 로봇, 3D 메이커, 드론 코딩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영등포구 신길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길의 1년, 당신의 1년'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인기 작가 북토크, 북콘서트, 주민 참여 이벤트, 기획 전시 등이 마련되며, 참여 신청은 신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영등포구가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 및 돌봄망 구축을 위해 '제2차 아이돌봄사'를 15명 모집한다. 아이돌봄사 자격증 소지자는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생후 3개월~12세 아동 가정에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영등포구는 '신길 가족행복타운' 조성 등 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배우 문정희 초청 북콘서트와 미디어아트 특별전 'LIVING GEOMETRY-생동 기하학'을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6월 27일 오후 7시, 미디어아트 전시는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두 행사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특히 미디어아트 전시는 영등포의 변화를 담은 몰입형 콘텐츠로, 강이연 교수와 카이스트 XD Lab이 협업했다.

영등포구가 건립 50년이 넘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 보건소, 구의회, 구민 공간을 통합하는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사에는 어린이집, 북카페, 교육·일자리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된다. 순환개발 방식으로 외부 임시청사 없이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청사 부지는 공원으로 재조성될 예정이다. 2031년 개청을 목표로 하며, 구민회관은 문화·복지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영등포구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회대로 구간 횡단보도 설치를 조기에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교통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결핵예방 인형극'을 운영하며, 유치원 6개소에서 110여 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노숙인, 쪽방 주민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결핵예방주간' 운영으로 감염병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인근의 좁은 인도 폭과 순찰차 진출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고 순찰차 전용 출동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등포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하반기 참여자 1,050명을 모집한다. 관내 체육시설 운동 후 인증 시 수강료 90%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19~39세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