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취약계층 반려동물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동물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가구당 2마리, 마리당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기초 건강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지원하며, 질병 치료비 일부도 지원한다.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신청 및 진료가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한 '용산시니어클럽'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꿈나무종합타운 제2별관 부지에 신축된 시니어클럽은 교육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노인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운영, 취업 알선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니어카페 바리스타, 한식당 운영 등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건강한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24일 용산아트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400명을 대상으로 동화 발레 공연 '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된 '백조의 호수'를 통해 아이들의 문화예술 경험과 창의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도입한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실천에 나선다. 커피전문점 등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을 별도 수거해 친환경 바이오연료 원료로 재활용하며, 모바일 앱 '지구하다'를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50개 업소에는 전용 수거 가방도 제공된다.

서울 용산구가 19~39세 미취업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공항 보안검색요원 및 항공경비요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여줄 맞춤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통비도 지원된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인정 수료증이 발급되며,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서울 용산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헌정영상 상영,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다채로운 공연 등을 통해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보훈예우수당 지급, 장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50플러스센터가 6월부터 8월까지 2분기 중장년층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 재무, 웰니스, 디지털 등 16개 강좌와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용산구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용산용문시장과 후암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며, 최대 3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용산구가 이촌동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하여 영유아 가정을 위한 공공보육 시설 확충에 나선다. 이촌르엘어린이집(가칭)은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며, 동빙고동에는 꿈누리어린이집이 2026년 9월 개원 예정이다. 이는 보육 시설이 부족했던 이촌1동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고 늘어나는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용산구는 오는 6월 20일 용산아트홀에서 제15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스무해의 울림, 우리는 빛이 되어’를 개최한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아 타 지자체 합창단 및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연합 무대를 선보이며,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제4회 용산구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연 인식 제고 및 금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학교 및 가정 내 금연 환경, 전자담배 유해성, 간접흡연 피해 예방 등을 주제로 한다. 총 24명의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금연 사업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역 내 대형 공사장과 노후 건축물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