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가 장애인, 고령층, 장년층, 다문화가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예선 참가자를 모집하고, AI 신설 유형 대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모바일 기반 AI 문제해결 유형이 신설되며, 중랑구는 이를 위한 특화 대비반을 운영 중이다. 예선은 7월 15일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중랑구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수도권 주요 21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평가 요소를 설명하며, 7월 3일에는 '2027학년도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대학별 모집요강이 무료로 제공되며,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랑구는 중랑행복농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학교가 참여하는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최근 배나무 분양자와 가족, 지역 학교 등이 참여한 배나무 관리 및 봉지 씌우기 체험과 초등학생 대상 전통 모내기 체험이 진행됐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서울시 최초 공공기관 도시농업지원센터로 지정되어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랑구가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개최하여 약 500명의 구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안전한 응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오는 19일에도 단체응원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랑구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꿈꾸는 미디어 교실'을 운영하며,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미디어 교육과 돌봄을 연계하고 AI, 디지털 드로잉, 라디오 DJ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 및 안전 관리 체계도 마련되었다.

중랑구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놀이, 문화, 복지, 보호,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과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를 확충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며, '2026년 청소년 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중장기 정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 행동 확산에 나선다. 환경교육 특별주간 운영, 주민 참여형 기후 행동 축제 개최, 물 절약 교육 및 EM 흙공 던지기 행사 등을 통해 자원 순환과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중랑구가 창업기업과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중랑창업지원센터의 공간 구성 및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변화하는 창업 환경과 최신 동향을 반영하고, 다양한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설문조사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중랑구청 누리집, SNS, 지역 내 관련 시설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2026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랑구는 오는 7월 5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제2회 중랑구청장배 어울림 보치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랑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 등으로 구성된 16개 팀을 모집한다. 전문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중랑구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랑구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 6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창업자금 지원, 상권 분석, AI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6월 22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중랑구가 전 직원 및 산하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활용 사례 및 소극행정 개선 방안 등을 다뤘다.

중랑구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계 형성, 신체 활동, 원예, 역사 탐방, 예술 치유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정서 회복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예방분과'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