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광장에서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500여 명이 참여하여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보훈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기념식,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다.

서울 서초구가 강남역 케미스트릿 시작점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의 디자인 조형물 3점을 설치하고, 이를 기념하는 'Love In Seocho'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조형물은 서초구와 하이메 아욘의 첫 협업 작품으로, 사랑과 교감을 표현하며 강남역 방문객의 체류시간 증대 및 케미스트릿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남역에서 시작된 관광 흐름을 반포한강공원까지 연결하는 서초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초역과 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시민과 업주에게 안전 팸플릿을 배포하고 불법 광고물 근절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서초구는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간판개선사업 등에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인 친환경 도시경관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단 방치 공유 전기자전거 문제 해결을 위해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나섰다.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131명으로 구성된 감시단은 즉시수거 구역 내 전기자전거를 신고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지역특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주민 주도 사업이다.

서울 서초구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 기간 중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 서초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도시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서초구는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12지구는 현장 운영 및 지역 주민과의 화합에 협력한다. 이는 단순한 종교 행사 지원을 넘어 공공 안전 확보, 도시 브랜드 제고, 관광 활성화 등 공공적 효과를 높이는 협력으로 평가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초구청 광장에서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연예인 기증 물품 등 다양한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린다.

서울 서초구가 청년예술가 육성사업 '서초M.스타즈' 5기 프랑스 가곡 콘서트 'Les Nuits d’ete 여름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황수미 음악감독의 멘토링 아래 청년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들이 프랑스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의 무대 경험 확대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전광판, 옥상간판 등 옥외광고물 74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일부 옥상간판 2개소에서 안전기준 미흡 사항이 발견되어 즉시 시정 조치 중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마을버스 서초01번 노선이 8일 첫차부터 잠원동 한강변 아파트 지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이번 노선 연장은 잠원·반포 지역 재건축으로 인한 신규 입주민 증가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롯데캐슬아파트에서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아파트까지 6km 구간으로 연장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되고 반포 학원가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가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 지원단은 재건축 관련 인허가 및 지원 업무를 통합하고,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민원 해결 및 분쟁 중재에 나선다. 이는 기존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기한제'와 연계되어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태종대왕 제604주기 기신제향 봉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실의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역사적 유산을 기리는 자리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외식업 경영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배민아카데미와 협력하여 AI 마케팅을 주제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총 30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