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봄밤의 클래식)'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뮤지컬 스타 카이,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공연과 함께 회전목마, 바이킹, 물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추진되며,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객석 운영 및 유선 접수도 지원한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창업스테이션을 거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부터 자금 조달, 투자 유치, 정책 사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 기술 창업 중심에서 생활 밀착형·지역 기반형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과 함께 '서리풀 소상공인 창업 클리닉', '서초 메이커스 데이' 등 하반기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수준 높은 인성 및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토요 키즈 도슨트 투어'를 확대하고 '서초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를 신규 운영한다. 치어리딩 챔피언십은 협동과 팀워크를, 키즈 도슨트 투어는 미적 감수성을, 졸업영상 제작 클래스는 미디어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 서초구가 준공 10년 이상 된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 공영주차장 12개소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문기관이 참여해 구조적 안전성, 균열, 누수, 부식 등을 점검하고 안전등급을 평가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방배열린문화센터, 반포2동(덜위치칼리지), 구룡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주차장이 포함된다. 서초구는 지난해 자동 차수장치 설치 및 침수 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공영주차장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서초유스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커뮤니티 매핑'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서초고 1·2학년 5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집된 유해환경 정보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개선 요청으로 연계된다. 지난해 유사 활동을 통해 96%의 높은 개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 서초구가 운영하는 '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가 청년 맞춤형 주거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1년간 300여 명을 지원했으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혼부부 전형 입주 대상자 선정 사례도 나왔다. LH·SH 등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고 '틈새시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사기 예방 및 주거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상담 만족도는 4.5점(5점 만점)으로 높으며, 앞으로도 청년 정주 지원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6월 25일 '2026 서초 AI 전략 포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포럼은 'AI 기본법의 이해와 실무대응'을 주제로 지역 AI 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법령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한 AI 산업 거점으로서 서초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럼은 AI 기본법 핵심 조항 분석, 기업 대응 전략, 산업 현장 유의사항, 실무 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AI 정책·산업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가능하다.

서초구가 미래 건축가 양성을 위해 '서리풀 건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직 건축사들의 실무 강의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시 학생부에 기록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청,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학교에서 가능하다. 최종 결과물은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청소년들의 건축적 사고 함양을 위한 '2026년 서리풀 건축학교'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건축학교는 현직 건축사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양재천에 그리는 나의 공간'을 주제로 공간 설계부터 모형 제작, 발표회까지 건축 실무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서초구와 강남구 소재 중·고등학생 총 50명을 선발하며, 교육 결과물은 8월 중 야외 오픈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4일 지하철 교대역사에서 '금연·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 지원 서비스를 홍보하며, 가상음주체험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자격증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2분기부터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학, 국가기술, 국가전문, 국가공인민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을 대상으로 하며, 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분기별 접수 방식으로 변경되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분기 신청을 받는다.

서울 서초구가 6월 4일 양재천 일대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및 치매안심길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건강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약 2km 코스를 걸으며 치매 예방 정보와 인지 건강 점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치매 예방 OX퀴즈, 희망 하이파이브, '기억다방'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