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오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살곶이체육공원과 중랑천 철새보호구역에서 '제2회 중랑천 버드 페스티벌 2025 성동원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유일한 철새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중랑천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성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6관왕을 달성하고, 특히 '통합돌봄' 부문에서 전국 1위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복지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성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등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방문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과 병원·시설 퇴원환자 연계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중랑천 산책로 일대에 악취 차단시설을 설치하여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시설은 하수 악취 발생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하천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수 배출 기능은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성동형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이 2025년 12월까지 운영된 후, 서울시 안심이 앱의 '안심영상 서비스'로 통합 운영된다. 이는 주민 혼선 방지와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한 조치로, 성동구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범죄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해왔다.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이 시스템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서울 성동구가 기후 온난화로 인해 겨울철에도 발생하는 모기와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월동 모기 집중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정화조, 집수정 등 지하공간에 서식하는 모기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 제거 시 성충 700마리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성충 서식 공간 살충 방제와 맞춤형 방역 조치도 병행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11월 22일 성동구가족센터 성과보고회 '성동온(on)가족한마당'을 개최하고, 가족사업 유공자 표창, 센터 성과 및 운영계획 발표, 다문화가족 공연, 아이돌보미 감사장 전달, 우수 주민 시상 등을 진행했다. 성동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본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동구는 청렴 행정, 주민 소통 강화, 사회적 약자 포용 정책 등 스마트 포용도시 정책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성동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하며, 학력 제한 없이 19세부터 29세까지의 성동구 거주 청년 60명을 모집합니다. 참여자는 행정·복지 실무 체험, 워크숍 참여, 정책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하게 됩니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력보유여성' 조례가 정부 법 개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력단절여성'이 '경력보유여성'으로 변경되고 차별 금지 및 경제활동 촉진 근거가 마련된 이번 법 개정은 성동구 조례 제정 4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가 법제화의 근간이 된 다섯 번째 사례이자 성동구 조례 기반으로는 네 번째 사례이다. 성동구는 돌봄 경험을 새로운 역량으로 인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돕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213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가 제공되며,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 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 성동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수행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12월 6일 오후 2시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신중권 변호사와 함께하는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법률 상식, 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전세사기 유형 및 예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성동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성동구청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성동구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수어로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어 교실 운영을 통해 국가공인 수화통역사 자격증 합격자 2명을 배출했으며, 농아인 및 문맹 어르신을 위한 국어, 일본어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