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제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성동구는 장애인 이동권 개선,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지원, 정보·문화 접근성 강화 등 선도적인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했다.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노동이사를 임명하여 공공기관 경영 참여를 보장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강화한다.

서울 성동구가 서울숲더샵 인근에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를 신규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흡연부스는 강력한 음압 설비, 공기정화장치, 냉난방기, 스마트 재떨이, IPTV, 비상벨, CCTV 등 첨단 편의·안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설치 후 흡연 불편 민원이 0건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다. 성동구는 현재 관내 총 14개소의 스마트 흡연부스를 운영 중이며, 2025년 10월 기준 누적 이용 인원은 597만 명에 달한다.

서울 성동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 경제, 돌봄건강, 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에서 23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되며, 중위소득 기준이 85% 이하로 완화되고 생계·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학(원) 재학생 참여 제한이 폐지된다. 신청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는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제를 개최하여 아동들의 문화 체험과 학습 지원을 강화했다. 가헌신도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들의 재능 발표와 초청 공연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후원 기업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은 아동들의 학력 및 사고력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성동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특색 교육 사업 운영,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확대를 위한 협약도 동시에 체결하여 진로·진학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성동구가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에 나섰다. SNS, 홈페이지, 공공 게시대 등에 긍정 양육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고, 왕십리 광장에서는 주민 대상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 배포 및 신고 방법 안내 등을 실시했다.

서울 성동구가 출산가정의 산후조리비용 지원 자격 요건 중 거주 기간 제한을 완전히 폐지하여,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거주만 하면 누구나 산후조리비용 50만 원과 바우처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산모 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조치로,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3동과 충북 괴산군 소수면이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절임배추'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사전 주문 물량만 배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 성동구가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들을 위해 곽정은 작가를 초청해 관계 형성에 대한 특강을 개최한다. 또한, 성동구는 청년들의 취업, 주거, 문화 여가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립 청년 멘토링 서비스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여러 상을 수상했다.

서울 성동구가 일반음식점 영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서서 일하는 근로자의 앉을 권리 증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5월 제정된 관련 조례에 따른 것으로, 휴식용 의자 비치, 교대 착석제 도입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안하며 근로자 휴식 문화 정착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2021년 최초 인증에 이어 세 번째 인증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주민 참여형 '성동형 리빙랩', IT 기업 협력, '스마트쉼터', '스마트횡단보도' 등 다양한 스마트 사업과 거버넌스 혁신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스마트포용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