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더 행복한 성동'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5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도시, 민생 행복을 주제로 400건 이상의 제안을 받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장려상 2건, 노력상 3건을 선정했으며, 구정 발전에 반영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도로열선 57개소(10.22km) 운영을 포함한 '2025/2026년 제설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급경사지, 통학로 등에 스마트 원격제설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고, 자동분사장치, 이면도로 제설 용역 확대, 주민 제설함 비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성동구민 92.9%가 구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10년 전 대비 '매우 잘한다'는 응답이 6배 가까이 증가했다. 스마트쉼터,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신속한 민원 서비스,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생활 속 체감 변화를 성과로 꼽았다. 생활환경 만족도 역시 79.6%로 높게 나타났으며, 구민들은 성동구에 대한 자부심과 행정 효능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동구가 마장동 한국전력 자재센터 부지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 생물테러 위기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두창 바이러스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10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초동대응 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서울 성동구 정원오 구청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서울시의 과도한 중앙집중 행정이 정비사업 지연의 근본 원인이라며, 정비구역 지정권을 자치구로 확대하는 등 권한 분산을 통한 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제시했다. 전문가들도 이에 공감하며 법안 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울 성동구가 성수초등학교 옥상에 540㎡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했다. 이 숲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 지역에는 기후변화 대응 및 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가 'KFDA 창립 30주년 어워드'에서 '2025 사람과 도시를 위한 디자인' 디자인 행정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성동구는 '스마트쉼터'와 '반지하 주택 주거 개선사업' 등 혁신적인 도시 정책을 디자인 관점에서 성공적으로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는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쉼터'는 기후 위기 대응 공공디자인 혁신 사례로, '반지하 주택 주거 개선사업'은 공공디자인 기반 복지정책으로 국내외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 성동구가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설명회와 다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돕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며,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 문제 예방에 중점을 둔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지역통합관리(타운매니지먼트) 조례'를 제정했다. 성수동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발생하는 지역 현안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는 민간 주도의 지역 관리협의체 구성 및 사업 제안을 지원하고, 행정은 공공 공간 사용 허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 첫 사업으로 성수 산업혁신공간에 공공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위로 인한 공중보건 및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원 52개소와 왕십리 광장 등 총 78개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금지구역 내 먹이주기 행위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 성동구가 지역 전통산업인 수제화 및 가죽공예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교육 수료식 및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운영된 이 교육과정은 올해까지 총 26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수료생들의 자긍심 고취와 작품 판매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창업 컨설팅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실종 예방 및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장애인 대상 '스마트IoT 기기'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 GPS 기반 기기를 통해 실시간 위치 확인 및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며, 올해는 '갤럭시 스마트태그2'도 추가 보급한다. 신청은 11월 20일까지 성동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