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오는 12월까지 60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증가로 여러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동구약사회 전문강사가 올바른 약물 사용법, 마약류 오남용 예방 등을 교육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이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민단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양 지역의 특산물 음식을 나누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

서울 성동구가 12월 말까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거소지 조사, 카카오톡 알림, 재산 압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1,893명의 외국인 체납자로부터 2억 2천 7백만 원의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 성동구가 오는 11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 전문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2026학년도 수능 총평과 정시 지원 전략을 강의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23일까지 선착순 400명을 받는다. 구는 12월 중 1:1 맞춤형 정시 컨설팅도 별도로 운영해 수험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울숲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춘천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수목원 산책과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성동구가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故 임이출 하사의 유가족에게 72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유가족을 찾았으며, 정원오 구청장이 정부를 대신해 훈장을 전달하며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서울 성동구가 KT&G와 협력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에 '빗물받이 그레이팅 필터' 100개를 시범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을 방지하고 도시 침수를 예방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KT&G의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요약:서울 성동구가 11월 2일 약 3,000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성동구청장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살곶이운동장에서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2025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가 2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456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1,52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향후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핼러윈을 앞두고 성수동 등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3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구청,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 및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토교통부 장관과 성동구청장이 성수1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현재 서울시에 집중된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위임해 중소규모 사업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는 모든 사업이 서울시 단일 창구를 거치면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인허가 지연 문제에 공감하며, 권한 분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11월 3일부터 공공시설 셔틀버스인 '성공버스' 4호선을 신설 운행한다. 이번 노선 확대로 성동구 17개 동 전체의 주요 공공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주민들은 구청, 주민센터, 체육센터 등을 버스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성동형 공공시설 일상생활권 교통체계'가 완성되었다. 신설된 4호선은 성동구청을 기점으로 옥수동 매봉산 유아숲체험원까지 순환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