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는 급증하는 바퀴벌레 민원 해결을 위해 민간 방역업체 세스코와 협력하여 '바퀴벌레 퇴치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바퀴벌레 관련 민원은 급증했으며, 올해 전체 방역 민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민원이 가장 많이 접수된 사근동 지역을 중심으로 바퀴벌레 전용 약제통 설치 및 약제 투입 등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구청과 보건소에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상담소 팝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 전문 상담, 스트레스·우울 정도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고, 추가 지원 필요 직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했다. 성동구는 향후 맞춤형 상담·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건강한 공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동구는 청년 참여 제도화, 청년 목소리 정책 반영, 청년 특화 복합공간 조성 등 청년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사회적 취약계층 청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초고령사회 대비 및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해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과 왕십리·금호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개소했다.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은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동구는 권역별 4개소의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노후 생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자이언트&페이퍼 플라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공예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10월 23일과 11월 25일, '하반기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 강연과 유현준 건축가의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국' 강연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9월 17일부터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서울 성동구는 드림스타트와 교육복지센터 협력으로 여름방학 동안 취약계층 아동 대상 축구 프로그램 '2025년 성동 프렌드림FC'를 운영했다. 전문 코치의 훈련, K리그 관람, 가족 축구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신체활동 증진, 사회성 강화,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을 도왔다. 에스팩토리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의 사회성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서울 성동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북성수 오브젝티브 스튜디오에서 로컬 메이커 축제 ‘WE MAKE FEST 2025’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성수동 제작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브랜드와 로컬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12개 성수 로컬 메이커의 제품과 창작 활동 전시, 실크스크린 체험,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의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가 보행자 교통사고 인명 피해를 절반 가까이 줄이는 등 탁월한 안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횡단보도는 집중조명, 차량번호 자동인식, 보행신호 음성안내, 바닥신호등 등 8가지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강화했다. 설치 이후 보행자 교통사고는 52.6% 감소했으며, 정지선 위반 건수도 40.7% 줄어들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는 국내외에서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9월 17일과 24일 성수동 은행나무터 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수동 지역의 간접흡연 피해 증가와 건강한 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문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알코올 체질 검사, 금연 인식 개선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성동구는 성동경찰서와 협력하여 금연 및 금주구역 합동점검, 만취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 등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거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서울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주민 자율점검 참여,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점검, 높은 후속 조치 이행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총 81개소의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 주민자치회는 남양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내동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금호1가동의 특색에 맞는 의제 발굴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금호1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건강, 돌봄, 환경, 축제 등 다양한 마을의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