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10월 1일 신설한다. 이는 정부의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국정과제 실현과 2026년 시행 예정인 관련 법률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통합돌봄국'은 복지·보건·주거 등 돌봄 기능을 통합하여 어르신, 장애인, 고립가구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돌봄 정책을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을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성동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성동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무학중·무학여고 인근 노후 방음벽 교체…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서울 성동구가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제5기 성동구협치회의' 위원 11명을 공개 모집한다. 11월 출범 예정인 제5기 협치회의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후 환경 등 미래 지향적 의제 분과를 신설하고, 'AI 협치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성동구민 또는 생활권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신속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는 9월 3일부터 도로 하부 공동 탐사 및 복구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GPR 공동탐사·복구 지도 서비스'를 공개한다. 이 서비스는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탐사 및 복구 과정을 지도로 시각화하여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지반침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성동구는 선제적인 공동 탐사 및 복구를 통해 '싱크홀 제로'를 달성했으며,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된다.

서울 성동구는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집단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교육은 학생, 노인, 노숙인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원인, 증상, 전파 경로, 예방 수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성동구는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8월 26일과 28일 양일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변화된 입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회차 강의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이의진 교사가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 내신 평가 방식의 변화 등을 설명했다. 2회차 강의에서는 입시 전문가 최승해 소장이 2028 대입 구조 변별 방식과 선택과목 결정 방법 등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9월 6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2025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스컬&하하, 팔로알토, 호미들, 레디, 플로우식, 설레게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성동문화재단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서울 성동구가 8월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위생관리, 소비기한, 무표시 식품 및 마약류 의심 식음료 제공 모니터링,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다. 구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에서 ‘2025년 민·관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례관리 담당자 간 소통 확대 및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워크숍에는 공공 및 민간기관 담당자 42명이 참석하여 인문학 특강, 원예 테라피 등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소통 강화 및 복지 담당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24년 1조 5,497억 원으로 평가되어, 2014년 대비 약 3.5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성동구의 도시재생, 기업 유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로, 내·외국인 방문객 증가, 카드 매출액 증가, 사업체 및 종사자 수 증가, 법인 관련 소득세 증가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도 크게 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공시지가 상승과 GRDP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성동구는 붉은 벽돌 건물 보존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을 통해 성수동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생 기반을 다졌습니다.

서울 성동구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성동구가족센터 분소 등에서 한글, 수학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아동과 부모 상담을 통해 학습 효과를 점검한다. 또한, 부모교육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자녀 학습 지원과 가족 단위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4가구에 맞춤형 공부방을 조성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주거환경 조사를 바탕으로 아동의 정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파악하고, 쾌적한 공부방 마련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아동별 맞춤형 책상, 책꽂이 등을 지원하고, 곰팡이 핀 벽지를 교체하는 등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화장실 노후와 외부 냄새 문제를 겪던 아동 가정에는 단열, 창호, 환기 공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반지하 거주 아동에게는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하여 방수공사, 맞춤 가구 지원 등 대대적인 개선을 진행했다.